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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45회 46회 47회 48회 한문 한글번역 중국어 단어해설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전한통속연의 45회 46회 47회 4.hwp
문서분량 : 86 page 등록인 : homeosta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6.02.10 / 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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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개론-구약성서의신앙을 읽고... 10 pages 1500
보고서설명
채동번의 전한통속연의 45회 46회 47회 48회 한문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
본문일부/목차
第四十五回 聽陸生交歡將相 連齊兵合拒權姦
제사십오회 청육생교환장상 연제병합거권간
전한통속연의 45회 육생이 장수와 재상으로 교환됨을 듣고 제나라 병사와 연합하여 권력이 있는 간신을 막다
第四十六回 奪禁軍捕誅諸呂 迎代王廢死故君
제사십육회 탈금군포주제여 영대왕폐사고군
전한통속연의 46회 금군을 탈취하여 여러 여씨를 체포하여 죽이고 대왕을 맞아들여 예전 군주를 폐위해 죽게 했다.
第四十七回 兩重喜竇后逢兄弟 一紙書文帝服蠻夷
제사십칠회 양중희두후봉형제 일지서문제복만이
전한통속연의 47회 두 번 기뻐하는 두황후는 형제를 만나고 한 종이 서신으로 문제는 오랑캐를 복종시켰다.
第四十八回 遭衆忌賈誼被遷 正閫儀袁盎强諫
제사십팔회 조중기가의피천 정곤의원앙강간
전한통속연의 48회 여러 시기를 당한 가의는 좌천되고 왕후의 자리를 정하는 정곤의 의식에 원앙은 강력히 간언하다.
偏殿中衛尉, 已皆聽信曹窟, 將產阻住, 產不能進去, 只好在殿門外面, 徘徊往來。
편전중위위 이개청신조굴 장산조주 산불능진거 지호재전문외면 배회왕래
전중위위가 이미 모두 조굴을 믿어 여산을 막게 하나 여산은 들어가지 못하고 부득불 전문 외면에서 배회하며 왕래했다.
(與呂祿同是庸奴, 怎能不爲所殺!)
여여록동시용노 즘능불위소살
여록과 같이 용렬한 노비이니 어찌 죽이지 않겠는가?
窟見產雖無急智, 但南軍尙聽他指揮, 未敢輕動, 復使人往報周勃。
굴견산수무급지 단남군상청타지휘 미감경동 부사인왕보주발
조굴은 여산이 비록 급한 지혜가 없지만 단지 남군이 아직 그의 지휘를 받아 감히 가벼히 움직이지 못하고 다시 사람을 시켜 가 주발에게 보고하게 했다.
勃亦恐不能取勝, 惟令劉章入宮, 保衛少帝。
발역공불능취승 유령유장입궁 보위소제
주발은 또 승리를 얻지 못할까 두려워 유장을 시켜 궁궐에 들어오게 하여 소제를 보위하게 했다.
劉章道:“一人何足成事?請撥千人爲助, 方好相機而行。”
유장도 일인하족성사 청발천인위조 방호상기이행  
유장이 말했다. “한 사람이 어찌 족히 일을 이루겠는가? 천사람을 보내 돕게 청해야만 기회를 보고 시행할 수 있습니다.”
勃乃撥給步卒千餘人, 各持兵械, 隨章入未央宮。
발내발급보졸천여인 각지병계 수장입미앙궁
拨给 [bōgěi] ①지불하다 ②나누어 주다 ③떼어 주다
줄발은 보졸 천여명을 떼어 주고 각자 병기를 잡고 유장을 따라 미앙궁에 들어갔다.
章趨進宮門, 時已傍晚, 見產尙立着庭中, 不知所爲, 暗思此時不擊, 尙待何時?
장추진궁문 시이방만 견산상립착정중 부지소위 암사차시불격 상대하시
傍晚 [bàngwǎn] ① 저녁 무렵 ② 해 질 무렵 ③ 황혼
유장은 궁문에 종조걸음으로 들어가 시기가 이미 저녁 무렵으로 여산은 아직 궁정에 서있어서 할 바를 모르다 몰래 이 때 공격하지 않으면 아직 어떤 시기를 기다리겠는가 했다.
於是顧語步卒, 急擊勿延。(幸有此爾。)
어시고어보졸 급격물연 행유차이
이에 보졸을 돌아보고 말하여 급히 공격하며 지연하지 말라고 했다. 다행히 이것이 있다.
一語甫畢, 千人齊奮, 都向呂產面前, 挺刃殺去。
일어포필 천인제분 도향여산면전 정인쇄거
한 말을 마치면 천 사람이 일제히 용기를 떨치니 모두 여산 면전을 향하여 칼날을 잡고 쇄도해 갔다.
章亦拔劍繼進, 大呼殺賊, 產大驚失色, 回頭便跑, 手下軍士, 却想抵敵劉章, 不意豁喇一聲, 暴風驟至, 吹得毛髮皆豎, 立足不住, 衆心遂致慌亂。
장역발검계진 대호살적 산대경실색 회두변포 수하군사 각상저적유장 불의할랄일성 폭풍취지 취득모발개수 입족부주 중심수치황란
豁(뚫린 골 활; ⾕-총17획; huō,huá,huò) 喇(나팔 라{나}; ⼝-총12획; lǎ,lā,lá,là):象声词
유장도 또 검을 뽑아 계속 진격해 크게 소리치며 적을 죽이니 여산은 크게 놀라 안색이 변화하여 머리를 돌려 곧 달아나 수하 군사는 유장을 막을 생각을 하다가 뜻하지 않게 화르륵 한 소리가 나서 폭풍이 갑자기 이르러서 불어 모발이 모두 서서 곧 발을 서있을수 없어 여러 마음이 곧 당황혼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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