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레포트 - 일본의 전통문화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일본의 전통문화 - 갓파 조사.hwp 문서분량 : 6 page 등록인 : leewk2547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5.04.24 / 15.04.24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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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갓파(河童) 또는 가와타로(川太郎) 또는 가와코(川子) 는 일본 민담에 나오는 전설적인 동물이자 물의 요정이다. 신도(일본 민족 사이에서 발생한 고유의 민족) 에서 갓파는 여러 수신 중 하나이다. 갓파는 새의 부리, 원숭이의 몸, 개구리의 다리, 거북의 등을 가진 동물이다. 갓파는 어린아이의 영장류 정도의 크기이며 머리에는 움푹 파여진 머리 접시가 있는데 여기에 물이 마르거나 접시가 깨지면 갓파는 힘을 잃게 되거나 죽기도 한다. 손가락이 세 개로 물갈퀴가 있어 수영을 굉장히 잘한. 또 팔이 하나로 붙어 있어 팔을 잡아당기면 다른 쪽 팔이 그대로 빠져버리기도 한다.

본문일부/목차
갓파의 능력 1) 수영 갓파는 수영에 매우 능숙하다. 갓파의 손과 발에 달린 물갈퀴는 수영을 하는데에 아주 최적화된 몸인 것 같다. 예전 일본 민담에는 누가 수영을 하면 발을 잡아당겨 익사시키거나 . 영화에서는 코이치가 쿠우의 수영실력을 보고 굉장히 놀라워하고 동경한다. 2) 스모 갓파는 스모를 매우 좋아하고 잘한다. 코이치는 쿠우와 여러번 스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게임에서 졌다. 또 코이치의 아빠도 쿠우에게 스모 경기를 같이하자고 하지만 힘만 쓰는 코이치의 아빠에 비해 기술로 아빠를 가볍게 쓰러트리는 장면이 있다. 5. 갓파의 실재성 영화에서의 갓파가 존재했던 시대의 배경은 에도시대이다. 일본의 에도시대의 미라 조형사들은 다양한 동물들의 뼈를 이용해서 갓파의 미라를 만든다. 실제로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는 한 장군이 암살 당할 뻔 했을　때 갓파의 팔을 잘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발견된 갓파가 익사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익사체는 초록색 피부에 항문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것이 갓파의 특징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또한 자라와 비슷한 모양이라서 자라를 갓파로 착각 할 수 도 있다는 설이다. 하지만 에도시대의 서기에 갓파의 목격담이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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