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김용택 시인에 대한 과제입니다.
다양한 자료와 문헌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일부/목차
안도현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시인소개
2. 시세계
1) 민중의식 - 시대에 대한 저항
2) 사소한 것에 대한 관심
3) 자기반성의 미학
4) 백석에 비추어본 안도현의 시세계
Ⅲ. 나가며
김용택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시인소개
2. 시세계(80년대와 90년대 시 세계를 중심으로)
1) 80년대 - 낭만과 현실의 기로
2) 90년대 - 서정의 세계로 투신하다
Ⅲ. 나가며
Ⅱ. 본론
1. 시인소개
안도현은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낙동강」이 당선된 데 이어「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시단에 등장하였다. 그는 1961년 경북 예천군에서 아버지 안오성과 어머니 임홍교의 4형제 중 맏이로 태어났다. 1973년, 경북 안동 풍산국민학교를 다니다가 6학년 3월에 대구 아양국민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어 사촌형, 사촌누나와 자취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무렵부터 책 그리고 시를 가까이 하기 시작한다.
“나는 도서실에서 책을 정리하는 일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어깨동무>가 든 봉투를 처음 개봉하는 일은 내 몫이었다. 정말 한 줄도 빼지 않고 읽었다. 집으로 잡지를 가져가서 읽는 날도 있었다. 물론 도서실의 ‘권력’을 이용한 불법대출이었다.”
“4학년 여름방학 때 숙제로 쓴 일기를 5학년 여름에는 날짜만 바꿔 제출하기도 했다. 해마다 학교에서 백일장이 열리면 나는 시(운문)를 썼다. 시가 좋아서가 아니라 길이가 짧기 때문에 빨리 쓰고 뛰어놀기 위한 속셈이었다.”
1974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 진학하게 되고 화가가 되는 꿈을 쌓아가는 미술반시절 게으름 피우다 지도교사에게 따귀를 맞았다. 이에 그는 자신을 때린 지도교사를 놀라게 하려는 의도와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기념 거리를 만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교지 『무궁』에 처음으로 시를 투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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