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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 13개 시험관의 비밀


카테고리 : 레포트 > 자연과학계열
파일이름 :[일반화학] 13개 시험관의 비밀.hwp
문서분량 : 8 page 등록인 : leewk2547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3.11.22 / 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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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용액에 녹아있는 화합물의 종류와 농도를 알아내는 일은 화학 분석에서 매우 중요하다. 화학 분석을 위해서는 화합물의 고유한 특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간단한 경우에는 색깔이나 냄새만을 통해서도 용액에 녹아있는 화합물의 종류를 짐작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많은 경우에는 화합물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특별히 전자껍질의 일부만이 채워진 전이금속 원소들은 주족 원소와는 전혀 다른 물리적 특성과 화학 반응을 나타낸다.
본문일부/목차
실험 이론 및 원리
실험 배경
최근에 원자번호 116인 원소가 만들어졌다는 보고가 있었다. 1940년대 중반에 Seaborg와 McMillan이 transuranic element(우라늄보다 무거운 93번 이상 원소)들을 처음으로 만들고 그 업적으로 1951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이래 114번까지의 원소는 빈틈없이 차례대로 만들어졌는데, 이번에는 115번을 건너뛰고 116번이 핵융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멘델레예프가 만든 주기율표에서는 원소들이 원자량 순서대로 배열되었다. 그런데 1911년에 러더포드가 원자핵을 발견한지 2년 후, 1913년에 모즐리가 원자핵 속에 들어있는 양전하가 정수값을 가진다는 것을 발견하고 1920년에 러더포드는 원자핵 속의 단위 양전하를 가진 입자를 양성자라고 불렀다. 그리고 보니 모즐리가 발견한 양전하 값은 결국 양성자의 수인 것이 분명해졌다. 그러니까 자연은 원소들을 만들되 원자번호에 빈틈을 남겨두지 않고 1번 수소부터 92번 우라늄까지 골고루 만들었고, 인간은 자연이 아마도 어느 초신성 폭발의 순간에 만들었다가 짧은 반감기 때문에 잃어버린 무거운 원소들을 실험실에서 짧은 순간 동안이나마 만들어서 관찰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원소 중 대부분은 자연에 미량으로 존재하는데, 금속 원소 중에는 생체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들도 많이 있고 반대로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환경 시료에서 분석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다행히 금속 원소들은 특이한 불꽃반응을 나타내고, 이러한 원리를 이용한 원자분광학(atomic absorption or emission spectroscopy) 방법으로 분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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