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레포트 - [A+ 자료]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읽고 나서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A+ 자료]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docx 문서분량 : 5 page 등록인 : dpools 문서뷰어 : MS-워드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3.09.29 / 13.09.29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1 판매가격 : 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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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읽고 나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누군가 언어적 공격을 해왔다 해도 마음과 입을 잘 다스려 언어적 모욕을 당하지 않고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게 돕게 만드는 책입니다.

본문일부/목차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대화는 인생의 총체이며, 우리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도구이기도 하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공격하지 않고 우아하게 이기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전수한다. 속이 상하면 화가 나고 눈물부터 나는 사람. 속사포처럼 쏟아 붓는 상대의 말 한마디에 반박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얼굴만 붉어지는 사람. 무슨 문제만 생기면 바로 화부터 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며, 저자는 이런 이들을 위해 언어적 공격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언어적 공격에 맞서는 세련된 comm. 방법을 텅후(Tongue Fu) 기술이라 명명 하였다. 쿵후가 신체적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라면, 텅후는 심리적 공격을 막아내는 정신적 무술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누군가 공격을 해왔다 해도 마음과 입을 잘 다스려 언어적 모욕을 당하지 않고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게 돕게 만드는 책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텅후(Tongue Fu) 기술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 공감과 인내는 최고의 대화방법 공감을 해준다는 것은 본인 성숙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가장 좋은 지표이다. 만약 상대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가 있다. 불편한 마음을 곧이 곧대로 전달하던지 아니면 잠깐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 공감을 해준 후 서로가 마음의 평화를 찾던지. 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는 것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공감을 표하는 것이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 내가 적을 없애는 방법은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에이브러햄 링컨) 또한 인내와 침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필자는 이야기한다. 필자는 대화 중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될 때 만큼 인내가 필요한 시점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말을 내뱉은 후에 되삼키려 애 쓰지 말고 그 순간 꿀꺽 말을 먹어버리는 것이 나중에 후환을 없애 준다고 이야기한다. - 진정한 외교관은 말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는 사람이다(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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