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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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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찬반의견 분석과 윤리적인 평가 및 나의소감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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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찬반의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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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rapperm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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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2.07.10 / 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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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분량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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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일부/목차
- 과학적인 관점에 얽히고 윤리적인 관점에 얽혀서 황우석은 입을 다물 뿐이다.
왜 입을 다물었을까? 그리고 왜 일을 관둬야 했으며 혼자 끙끙대고 있을까?
윤리를 따지기 이전에 칭찬해 주어야할 이를 칭찬해 주어야할 사이도 없이 벼랑 끝으로 몰아만 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한국은 윤리를 따지는 경우가 많다. 황우석이 잘 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남이 잘하면 그게 그리도 싫은 건지 칭찬은 커녕 잘한 부분이 아무리 커도 잘한 부분은 뒤로 넘겨두고 나쁜 부분만 실컷 치켜내어서 상처를 내니 조금 지나면 그 사람이 잘 한 건지, 아니면 못 한건지 조차 헷갈린다.
황우석은 국내로 따지건 세계로 따지건 굉장한 일을 한 것이다. 윤리 하나가지고 그를 몰아세우기에는 그 업적이 너무나도 큰 업적이다 이거다. 세계적인 업적이 지나친 윤리적 관점으로 인해서 손해되고 있다. 연구를 아에 막아버렸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계속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질 것이다. 그 후는 말 안 해도 후회로 가득 찰 것이다. 국익 2000조에 달하는 연구를 자신들이 던져 버렸으니.
윤리가 뭔데, 아니 사람들이 가진 지나친 윤리의식이 뭔데 세계적인 업적을 가진 황우석교수에 대해서 뭐라고 하느냐.
2. 그놈의 난자, 난자, 난자.
여성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기도 한 난자.
윤리측은 여성에게 자발적 난자기증을 강요하지 말라고 한다. 여기서 문제는 강요를 하든 말든 강요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의 의미 아닌가 싶다. 강요를 해도 자신이 아니면 아닌 것이기에 강요를 한 사람도 잘못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문제가 있는 것이기에 말이 안 된다. 총 들고, 칼 들고 협박 한 것이 아니라면 윤리적으로는 강요를 받은 사람의 선택에 따라 잘잘못이 가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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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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