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선덕여왕 약력에 대해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선덕여왕 약력에 대해.hwp
문서분량 : 7 page 등록인 : leewk2547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2.05.09 / 12.05.09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1,5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632년 - 여왕 즉위
634년 - 연호를 인평(仁平)이라 고치고 분황사(芬皇寺)를 창건
635년 -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주국낙랑군공신라왕(柱國樂浪郡公新羅王)에 책봉됨.
638년 - 10월에 고구려가 칠중성(七重城)을 공격해 오자 11월에 이를 격퇴
642년 - 백제의 의자왕에게 미후성 등 40여 성을 빼앗김. 백제가 당항성(唐項城)을 빼앗겨 나당(羅唐)의 통로가 끊어졌고, 백제에게 대야성(大耶城)까지 함락당하자 김춘추(金春秋)를 고구려에 보내어 구원을 청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본문일부/목차
휘(諱)는 승만(勝曼)이고, 진평왕(眞平王)의 모제(母弟)인 갈문왕 국반(國飯)의 딸이며 어머니는 월명부인(月明夫人) 박씨(朴氏)이다. 선덕여왕이 재위하던 647년에 비담(毗曇)이 반란을 일으켜 김춘추(金春秋)와 김유신(金庾信)이 이를 진압하였으나, 반란의 와중에 선덕여왕이 승하하자 그 뒤를 이어 즉위하여 연호를 태화(太和)라 하였으며, 반란 주모자인 비담을 비롯한 30명을 처형하였다.

즉위한 뒤 고구려와 백제가 계속 도발하자 김유신을 중심으로 백제와 대적하게 하는 한편, 648년(진덕여왕 2) 김춘추를 중국 당(唐)나라에 보내어 원군을 요청하여 나당동맹(羅唐同盟)을 맺었다. 649년 당나라를 본떠 복제(服制)를 개편하였고, 650년에는 법민(法敏)을 당나라에 파견하여 여왕이 친히 지은 《태평송(太平頌)》을 바치고 당나라 연호인 영휘(永徽)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652년 김춘추의 둘째아들 인문(仁問)을 당나라에 보내어 친교를 더욱 돈독하게 하였다.

한편 국내적으로는 김유신으로 하여금 국력을 튼튼히 하여 삼국통일의 기틀을 다져나갔다. 왕이 죽은 뒤 사량부(沙梁部;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에 묻혔는데, 당 고종(高宗)은 비단 300필과 함께 사신을 파견하여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를 추증하였다.

서기 647년 진덕왕이 즉위하였다. 왕의 이름은 승만(勝曼)으로 진평왕 어머니의 동생인 갈문왕 국반(國飯)의 딸이다. 승만은 아름다운 자질을 갖추었으며, 키가 7척이나 되었고, 손이 무릎 밑까지 닿았다.
즉위년 정월 17일에 비담을 잡아 죽이고 그 무리 30명을 죽여 반란을 평정하였다. 10월에 백제가 군사를 일으켜 침공해 와서 무산성, 감물성, 동잠성을 에워싸고 공격을 했다. 왕은 김유신에게 군사 1만 명을 주어 이를 막게 하였다.

그는 군사를 이끌고 나가서 싸웠지만, 군사가 적어 위급하게 되었다. 이 때 김유신의 부하인 비녕자와 아들인 거진이 적진으로 달려가서 용감히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였다. 이를 본 모든 장병들이 용기를 얻어 적을 무찔러 3천여 명을 죽였다.

2년(서기 648년) 정월에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예물을 바쳤다. 3월에 백제의 장군 의직(義直)이 군사를 거느리고 변방을 침범하여 요거성(腰車城) 등 10여 성을 빼앗았다. 왕은 크게 놀라서 압독주(경산) 도독인 김유신으로 하여금 이를 되찾게 하였다. 그는 훈련된 군사를 이끌고 나갔다.
연관검색어
선덕여왕 약력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