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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2 독후감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hwp
문서분량 : 14 page 등록인 : leewk2547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2.04.27 / 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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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역사라는 거울로 현재를 비춰>
변란을 통해서 황제 자리에 올라 정통성이 결여된 인물들은 역설적이게도 더 열심히 ‘치세’에 공을 들이기 마련이다
<문제는 밖에 아니라 안이다 (군주의 자세)>
1.문제는 밖이 아니라 안이다
모름지기 군주는 남을 탓해서는 안 된다. 늘상 자신을 상하게 하는 요소는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안의 욕심에 있다.
2.군주가 되려면 끊임없이 공부하라
배우지 않는 것은 담벼락을 마주하는 것과 다름없다. 군주와 신하, 아버지와 아들의 도, 정치교화와 인의의 도가 모두 책 속에 있다.
본문일부/목차
천재성은 감탄을 불러일으키지만 인격은 존경을 불러일으킨다. 천재는 찬사의 대상이지만 인격자는 신봉의 대상이 된다. 인격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가장 고결한 재산이다. 따라서 최고의 인생을 위해서는 내면의 양심에 귀 기울이고 인격을 수양해야 한다.
<검약, 삶의 질서를 세우는 일>
개인이든 조직이든 삶의 질서를 위해서는 반드시 ‘검약’이 필요하다. 있는 사람은 씀씀이를 자제하고, 없는 사람은 있는 사람을 배 아파하는 대신 검약을 통해 스스로를 일으켜 자조의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
<검약하는 리더, 그 모습이 아름답다>
검약 없이 진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검약이 얼마나 파워풀한지는 따로 증명할 필요도 없다. 검약은 입이 아닌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그 힘을 발휘한다.
<1달러의 가치를 가르쳐라>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아이들에게 “1달러의 가치를 가르치라”고 강조한다. “아이들에게 1달러의 가치를 가르쳐주지 않는 것은 식사를 챙겨주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1달러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백만 달러를 쥐어도 제대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의무, 좋은 일에 일조하려는 마음>
새무얼 스마일즈는 의무를 ‘더불어 사는 삶’의 견지에서 이렇게 정의했다. “인간은 혼자사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서도 좋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사람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각자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삶을 이끄는 가장 강한 원동력은 좋은 일에 일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것이 바로 의무감이다.”


4st chapter - 호기심, 천재를 만드는 감각 근육
<천재 중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니 부잔과 레이먼드킬은 역사상 위대한 10대 천재를 조사해 발표한 바 있는데 그중 1위는 다름 아닌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였다.
<진정한 걸작은 바로 다 빈치의 노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는 오늘날 이른바 ‘마인드 매핑’의 원형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메모를 할 때, 줄을 맞춰 쓰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대신 입체적으로 메모했다. 다 빈치는 이러한 자신만의 독특한 노트 및 메모 습관을 통해 좌뇌와 우뇌 를 동시적으로 활용하는 전뇌사고를 전개할 수 있었다.
<기억을 지배하는 것은 기록이다>
‘기억’을 지배하는 것은 ‘기록’이다. 채 정리되지 않은 것들이라 해도 순간순간의 생각과 목소리, 느낌들을 고스란히 담아놓으면, 그것이 결국 미래의 자산이 된다.
<쇠붙이를 면도날로, 그 노력이 천재를 만든다>
날을 세우지 않는 쇠붙이는 종이도 자르지 못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자신 안에 있는 쇠붙이를 갈고 또 갈아 스스로를 면도날처럼 만든 사람이었다. 천재는 따로 없다. 그처럼 쉼 없는 노력만이 천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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