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ESCO 정책자금 “너무 깎였습니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20209101656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2.02.08 / 12.02.08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ESCO 정책자금 “너무 깎였습니다”
본문일부/목차
올해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ESCO 정책자금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업계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민간자금 활용 비율을 높인다는 정부 정책방향은 이해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ESCO 정책 방향이 크게 바뀌자 당황스럽다는 분위기다.
 8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ESCO 계속사업 신청 예상 금액은 약 800억원이다. 계속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사업이 올해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에 투입되는 자금은 2012년 ESCO정책 자금에서 지원받게 된다.
 올해 ESCO사업으로 편성된 자금은 총 2100억원이다. 이중 800억원을 지난해 시작한 사업에 지원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올해 사용할 수 있는 ESCO자금은 약 1300억원이다.
 지경부가 금리를 일부 보전해 주는 700억원의 민간자금을 합해도 전체 자금은 약 2000억원에 불과하다. 지난해 ESCO자금으로 소진된 금액은 2800억원 규모였다.
 대기업 사업을 추진하는 관계자들이 체감하는 자금 축소 규모는 더욱 크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자금을 7 대 3 비율로 구분해 지원하는 자금운용지침에 따라 중소기업은 910억원, 대기업은 390억원 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체 ESCO자금이 크게 줄어 든 상황에서 지난해에서 이어지는 계속사업 자금을 제외하면 대기업 자금은 사업 한두 건에 모두 소진될 상황”이라며 “민간자금 활용을 늘리라는 정부 입장은 알겠지만 불과 2년 전만 해도 자금을 대폭 늘려 사업 활성화를 외치던 분위기에서 올해 갑자기 자금이 줄어들어 업계가 대응하기 힘든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결국 정책자금이 부족하면 민간자금 도입 규모를 늘려야 하는데 금리가 높은 민간자금을 섞을 경우 ESCO사업을 통해 에너지절약사업을 할 고객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2012년 ESCO자금 현황


최호기자 snoop@etnews.com
연관검색어
ESCO 정책자금 “너무 깎였습니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