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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수출 10년만에 2억불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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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수출규모가 해외 시장에 뛰어든 지 10년 만인 올해 2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 전자정부에 대한 해외 호평의 힘으로, 내년에는 3억달러 돌파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자정부 수출실적이 2억3566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억4876만달러에 비해 58% 늘어났다.
 전자정부 수출은 2002년 시작됐으며 2005년까지 10만달러 수준에 그쳤다. 이번 정부에 들어서 과감한 수출지원책에 힘입어 2008년(2732만달러) 2009년(6670만달러) 급증했다. 최근에는 UN전자정부 평가 세계 1위(2010년)를 기록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행안부는 보고 있다.
 10년간(2002~2011년) 전자정부 수출규모는 30개국에 5억3286만달러에 달한다. 유형별로는 통합센터 수출이 1억650만달러로 20.3%를 차지했고, 행정망(9106만달러) 관세(8342만달러) 재정(4300만달러) 치안(4239만달러) 등의 순이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장이 2억7713만달러로 절반을 넘었다. 중남미와 아프리카가 각각 9525만달러와 7842만달러며, 중앙아시아(416만달러) 서남아시아(3816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는 민간과 공조를 강화, 전자정부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시스템통합(SI) 대기업과 행안부 주도로 올해 결성한 ‘민관 합동 전자정부 수출지원 협의회’에 중소기업도 참여하고 기능도 확대한다. 또 최근 OECD ‘모바일 전자정부(m거버먼트)’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m거버먼트에 가장 앞서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내년도 수출목표치 수립 중인 가운데 3억달러 돌파를 내다보고 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를 보유한 이점을 활용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맞춤형 수출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수출을 중소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행안부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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