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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11] 미리보는 IMID-출품동향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11012110540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1.10.11 /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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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11] 미리보는 IMID-출품동향
본문일부/목차

 △ 학술대회 : 11일~15일
 △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 12일
 △ 표준화 콘퍼런스 : 12일
 △ 디스플레이서치 비즈니스 포럼 : 13일
 △ 우수제품 전시 : 12일~1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권영수)는 12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IMID) 2011’을 개최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 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 전자·IT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IT산업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독일 등 10개국에서 97개사가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참가 업체가 7개 늘었다. 주요 출품 제품으로는 LG디스플레이가 AH-IPS 패널과 ‘FPR 3D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D 액티브 글래스 방식의 풀HD급 패널, 10.1인치 태블릿 PC 제품, 세계 최박형 베젤(테두리)을 갖춘 55인치 DID 등 신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초절전 LCD 패널 등 그린 IT 제품이 대거 출품돼 친환경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디스플레이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기간 중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디스플레이 잡 페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에서는 중국·대만 패널업체 구매담당자 30여명이 초청돼 국내 40여개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과 1대 1 무역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부품소재 및 장비 업체들이 대형 LCD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건설 등에 적극 나서고 있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열리는 채용박람회에서는 각 업체 인사담당자와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연수생들 간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각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선별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기간 중 ‘제2회 디스플레이의 날’에 수여된 국제정보디스플레이대상 수상 제품들이 우수전시제품관에서 소개된다.
 전시회 기간 중 동반 개최되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시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비슷한 규모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외국 논문 비율이 작년보다 7% 증가해 세계 3대 디스플레이 국제학술대회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올해는 안승권 LG전자 사장(CTO) 등 기조발표 3편, 튜토리얼 및 워크숍 발표 14편 및 총 17개국 초청연사 112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올해 학술대회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돼 집중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품동향>
 삼성전자 LCD사업부는 이번 IMID 전시회에서 초고해상도 및 디자인을 혁신한 프리미엄 LCD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또 무안경 3D, 투명 LCD, 전기습윤디스플레이(EWD) 등 차세대 제품도 선보여 기술력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LCD 제품으로는 10.1인치 펜타일 WQXGA(2560×1600) 패널을 소개한다. 10.1인치 WQXGA 패널은 태블릿PC용 제품으로 300PPI(인치당픽셀수) 이상의 고해상도를 갖추고 패널 투과율과 개구율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는 9.7인치 반사형 컬러 전기습윤디스플레이(EWD)를 전시한다. 이 제품은 투과율이 LCD보다 2배 이상에 달하고 저주파 구동으로 소비전력을 기존 디스플레이 10% 수준으로 낮췄다. 이 외에 46인치 및 22인치 투명 LCD 패널도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AH-IPS’ ‘FPR 3D’ ‘디자인’ 등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력을 과시한다. 특히 스마트폰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AH-IPS 기술’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또 세계 최저 소비전력 47인치 TV용 LCD 패널,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울트라북’ 디스플레이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노트북용 패널 ‘슈리켄(Shuriken) 기술’도 선보인다. 동작인식 기술이 적용된 패널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도 대거 출품하고, 9장의 47인치 패널로 구성한 대형 멀티비전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계획이다.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LCD 기판유리를, 머크와 치소 등은 액정 및 신소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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