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2011 국감]국가수리과학연구소 비정규직 "전체의 71%"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11005125004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1.10.04 / 11.10.04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2011 국감]국가수리과학연구소 비정규직 "전체의 71%"
본문일부/목차
일부 정부 출연연구소 비정규직 인력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김선동(한나라당), 안민석(민주당), 이상민(자유선진당), 권영길(민주노동당) 의원 등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 6곳의 비정규직 인력이 전체의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명공학연구원과 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의학연구원, 극지연구소 등은 비정규직 비율이 52.7%~60.2%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무려 71%에 달했다.
 특히 이들 비정규직은 출연연구기관 예산 증가에 따라 폭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민 의원은 “기초기술연구회 13개 출연연 비정규직이 지난 3년간 49%나 늘었다”며 “수리과학연구소가 143%, 한의학연구원 88.9%, KISTI 82.0%, 해양연구원 80.7%가 각각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3년간 출연연 예산도 110~247%까지 늘었다. 비정규직이 급격하게 늘어난 기관을 중심으로 들여다보면 수리연이 2008년 대비 2011년 131억원으로 247% 늘었다. 한의학연은 430억원으로 151%, 극지연이 646억원으로 125.4%, KISTI가 1215억원으로 123.4%, 해양연구원이 1556억원으로 110%가 늘었다.
 안민석 의원은 “행정직과 기능직까지 합친 기초기술연구회 13개 산하기관 비정규직 비율은 53.2%나 된다”며 “산업기술연구회와 비교해도 8%나 더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권영길 의원은 출연연 비정규직 비율이 정부조사 결과와 비교해 15.7%나 높게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정부통계는 학생, 연수생, 인턴 등을 비정규직에서 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수리연, 생명연, 한의학연 모두 비정규직 비율이 70%를 넘었다.

 
 <출연연 비정규직 증가율>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연관검색어
[2011 국감]국가수리과학연구소 비정규직 "전체의 71%"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