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 바다의 실크로드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바다의_실크로드.hwp
문서분량 : 10 page 등록인 : jjung953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0.12.15 / 10.12.15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1,5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 - 한반도에서 나타나는 실크로드의 영향... 4 pages 1200
민중으로 본 한국 역사 - 실크로드와 경주에 관해... 3 pages 2000
실크로드와 동서문화교류... 7 pages 1800
[감상/서평] 평범한 인물을 통해 새로이 보는 실크로드[실크로드 이야기]... 8 pages 1500
[] 실크로드에 대하여... 2 pages 2000
보고서설명
바다의 실크로드
본문일부/목차
프롤로그
중국, 해상 실크로드의 진원지
-아시아의 진주, 홍콩과 상해
-동남아-인도의 바닷길이 열리다
-바닷길의 부상과 오아시스 루트의 쇠퇴
-해상교류의 전성시대를 맞이하다
-추락하는 중화제국
-서세동점의 시대를 맞는 중국
-세계경제의 중심에 서다
16-17세기 호이 안과 베트남의 대외무역
-호이 안
-역사 속에 등장한 무역항
-호이 안과 일본의 무역
-호이 안과 서양 및 주변 동남아 제국과의 관계
-호이 안과 조선
-호이 안의 오늘
말라카 왕국, 해상 실크로드의 동아시아 무역 거점
-유서깊은 도시, 말라카
-해양왕국을 건설하다
-국제적인 항구도시로 발전하다
-말라카 왕국의 구조와 국제교역
-말라카 해양왕국의 오늘


◉정화의 해상원정
1405~1433년까지 명 정부는 원정대장 鄭和가 이끄는 함대를 파견하여 해상원정을 단행한다. 약 7회에 걸친 원정길은 소주 인근의 유가항을 출발하여 참파-자바-팔렘방-말라카-실론-인도 캘리컷 등지를 경유하여 페르시아 만의 호르무즈까지 포함한다. 때로는 아라비아 반도의 아덴이나 메카, 아프리카 동단의 케냐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대형선박 60여척, 소형선박 200여척, 참가인원 2만 7천여 명으로 엄청난 규모였으나 의외로 정화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이는 정화의 해상원정이 근검과 농업경제를 중시한 명왕조의 국가이념과 부합하지 못하였고 정화가 사회적으로 온전치 못한 인간으로 취급되던 환관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이 후에 원정이 중단되었을 때 보수파가 관련 자료를 파기한 원인이 된다. 그러나 남아있는 정화 부친의 묘비명에서 정화가 색목인이었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정화의 해상원정은 언뜻 보기에는 명 왕조 무역정책의 성격과 충돌하는 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조공체제가 경제적으로 중국을 천하의 중심에 두는 것이라면 해상원정은 중국의 위상과 중국중심의 천하질서를 강조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영락제는 역대 명나라 황제와 달리 대담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해상원정은 영락제 방식의 조공체제의 확대였던 것이다. 그러나 해상원정은 명 재정에 큰 압박으로 작용하여 영락제 사망이후로는 중단되었다. 정화의 원정은 군사-정치적 목적으로 조직되었기 때문에 서양의 항로개척과 같은 발전경로를 밟아나가기가 어려웠다.
연관검색어
실크로드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