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올해 1000억 넘는 팹리스, 단 한 곳 그칠듯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01116062748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0.11.15 / 10.11.15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연중기획-온리원부품소재]<2>시스템반도체 (9)우리의 희망을 말한다... 1 pages 300
[반도체 특집] ‘한국 반도체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1 pages 300
엠텍비젼 매출 1000억 돌파... 1 pages 300
<`반도체 한국` 대만에 추월당하나>(상)대만-한국 반도체산업 비교... 1 pages 300
보고서설명
올해 1000억 넘는 팹리스, 단 한 곳 그칠듯
본문일부/목차
올해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을 넘는 팹리스 기업이 단 한 곳에 그칠 전망이다. 올해 초 몇몇 기업들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겠다는 사업 목표를 수립했지만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추이를 감안할 경우 LG디스플레이에 LCD디스플레이구동칩(LDI)을 공급하는 실리콘웍스 외에 1000억원 이상 매출액이 기대되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엠텍비젼과 코아로직이 동시에 1000억원 클럽에 가입한 이후 최소 2개 업체들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왔다.
매출액 1000억원 언저리의 팹리스 업체들은 올해 시장 업황의 변화, 키코(KIKO) 사태, 시장 점유율 하락 등으로 고난의 행군을 했다.
지난 2004년 이래 작년까지 꾸준히 1000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낸 엠텍비젼도 올해는 매출액 1000억원을 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액 708억원을 거뒀다. 신규 개발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내년 4월부터 양산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실적이 지지부진할 것이라는 평가다. 김창교 전략기획본부장은 “지난 2008년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의 여파가 올해까지 미쳤다”며 “키코 피해액을 현금으로 갚느라 재무구조가 부실해졌고 신규 투자에까지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A등급을 받았던 신용등급도 B로 하락, 글로벌 기업의 부품사 평가에서도 밀렸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용 타이밍컨트롤러(Tcon) 업체 티엘아이 역시 당초 목표했던 1144억원에 한참 못 미치는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622억원에 그쳤다. 지난 3분기부터 LCD 디스플레이 업계가 감산에 돌입함에 따라 이 회사의 실적도 덩달아 감소했다. 또 티엘아이의 주요 공급사인 LG디스플레이에 공급하는 제품 점유율도 하락했다. LCD 업계가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 출하량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옴에따라 4분기에도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상장한 아나패스는 3분기까지 736억원의 매출액을 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 상반기 매출액 46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벌 것 같다”고 말했다. 10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는 있지만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연관검색어
올해 1000억 넘는 팹리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