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국내 장비업체, 내년에도 호황 구가할 듯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00721104518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0.07.20 / 10.07.2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中 LCD업체 투자, 국내 장비업계에 `단비`... 1 pages 300
2004년 세계 LCD장비 부문 매출 순위 국내업체 약진... 1 pages 300
국내 장비업체 차이나유니콤 입찰 참패... 1 pages 300
[부품소재 세계 일류화를 위해]<1부>주력산업(5)반도체 장비-브랜드 인지도 낮은 국내업체 `홍역` 치러... 1 pages 300
국내 통신장비 전문업체 매출 1000억 시대... 1 pages 300
보고서설명
국내 장비업체, 내년에도 호황 구가할 듯
본문일부/목차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가 내년에도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드라이에처·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장비(PE-CVD) 등 다국적 장비 기업이 차지해왔던 영역까지 국내 기업들이 점차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내년에도 기록 갱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닉스의 한 관계자는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의 장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리소그라피 장비의 경우 입고까지 9개월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내년도 장비 발주도 이미 일부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올해 시설 투자에 2조3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삼성전자 등의 투자 확대에 따라 3조500억원으로 7500억원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다국적 반도체 장비 기업의 한 관계자 역시 “내년 국내 예상 발주 금액은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에도 좋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내년도 반도체 부문 투자 규모를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현재 32~33% 수준인 D램 시장 점유율을 3년 내에 최대 5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중기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아직 내년 투자 규모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조사기관들도 이를 뒷받침하는 시장 전망을 내놓고 있다.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근 올해 반도체장비 시장 규모를 지난해보다 104% 늘어난 32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협회가 지난해 12월 예상한 올해 장비 시장 규모는 245억달러였다. 내년은 올해보다 9% 늘어난 355억달러로 예상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전년대비 3배 늘어난 75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내년에는 8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들은 올해 국내 반도체 기업과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주문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라 매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주성엔지니어링·에스에프에이·디엠에스·아토 등 주요 장비 업체들은 지난 상반기 모두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특히 드라이에처·PECVD 등 전공정 핵심 분야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기록 행진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연관검색어
국내 장비업체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