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iding to Extreme”을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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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층 빌에 관한 영상을 보았다. 나는 기대를 가득 품고 영상이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이유는 시각적으로 건축에 관한 지식을 쌓는 첫 기회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영상물이 시작하면서 나는 더욱 영상물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나의 전공을 거의 설계 쪽으로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영상의 비중을 차지한건 건축가가해야 하는 일 또는 중요 함들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영상물은 건축가들의 세계 초고층빌딩이라는 타이틀의 경쟁과 빌딩의 아름다움 과 엔지니어들과 건축가들의 중요함 등을 알려주고 있었다. 영상물은 20세기 크라이슬러가 지은 맨해튼 빌딩이 세계 최고층 타이틀을 가진 것부터 시작이 된다. 그 후 1931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102층),1971년 417m 의 세계무역센터(일명: 쌍둥이 빌딩),1996년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450m),110층 빌딩(443m)에 옥상의 돌출돼 나온 안테나의 높이를 포함하여 약 520m에 이르는 시워스 타워까지 초고층빌딩의 역사를 보여준 후 영상제작 일의 최근 완공된 건물인 타이베이금융센터[타이베이101빌딩](508m)과 공사 중이었던 상하이타워의 설계과정과 돌발 상황에 따른 건축가들과 엔지니어들의 대처 방법 등이 나온 후에 이영상물은 끝나게 된다.
난 이영상물을 본 후 얻은 것이 엄청 많았다. 예를 들자면 건축가와 엔지니어가 구체 적으로 하는 일등이다. 난 영상물을 보기 전까지 건축가와 엔지니어는 전혀 상관이 없는 따로따로 이 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영상물에서 건축가가 디자인한 건물이 막상 실험을 통해 알아보니 바람을 이기지 못했을 때 엔지니어들이 꼭대기에 추를 다는 모습 등을 통하여 건축가와 엔지니어들은 서로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관련이 되어 있다 는걸 알게 되었고 또 영상물의 거의 막지 막쯤에 나오는 내용인 초고층빌딩을 향해 공사가 진행 중일 때 다른 나라의 초 고충빌딩에 테러가 일어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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