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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판 한국문학통사 (조동일) 1~6권 요약, 정리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제4판 한국문학통사 (조동일.hwp
문서분량 : 120 page 등록인 : liekast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0.05.08 / 10.05.08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12
판매가격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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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제4판 한국문학통사(조동일) 1권 ~ 6권까지 요약, 정리한 자료입니다.
국문학사 시간에 교수님의 수업과 함께 밑줄 친 부분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국문학사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자료 중 현대문학사(권영민) 자료는 따로 있습니다.
본문일부/목차
제4판 머리말 1―3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1.1. 한국문학통사 1―15
1.2. 문학의 범위 1―19
1.3. 문학갈래 1―27
1.4. 시대구분 1―34
1.5. 생극론의 관점 1―44
2. 원시문학
2.1. 구석기시대의 언어예술 1―51
2.2. 신석기시대로의 전환 1―54
2.3. 민족 형성의 연원과 과정 1―59
3. 고대문학
3.1. 건국신화ㆍ국중대회ㆍ건국서사시 1―65
3.2. 고조선 1―70
3.3. 부여ㆍ고구려계 전승 1―76
3.4. 삼한ㆍ신라ㆍ가락 쪽의 사정 1―83
3.5. 탐라국 건국서사시 1―91
4.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기문학
4.1. 시대 설정의 근거 1―95
4.2. 전설ㆍ민담시대로의 전환 1―100
4.3. 짧은 노래 몇 편 1―104
5. 중세전기문학 제1기 삼국ㆍ남북국시대
5.1. 한문학의 등장과 그 구실 1―109
5.1.1. 한문 사용과 중세화 1―109
5.1.2. 나라의 위업을 알리는 금석문 1―118
5.1.3. 국내외의 정치문서 1―126
5.1.4. 이른 시기의 한시 1―130
5.2. 노래의 새로운 모습 1―135
5.2.1. 고구려 노래 1―135
5.2.2. 백제 노래 1―139
5.2.3. 신라 노래, 이른 시기의 모습 1―143
5.2.4. 향가ㆍ사뇌가 1―149
5.2.5. 향가의 율격 1―153
5.3. 향가의 작품세계 1―158
5.3.1. 민요 계통의 노래 1―158
5.3.2. 정치상황과 관련된 노래 1―164
5.3.3. 월명사와 충담사 1―170
5.3.4. 불교를 따른 노래 1―177
5.4. 불교문학에서 문제된 이치와 표현 1―183
5.4.1. 불교사와 문학사 1―183
5.4.2. 원효 1―187
5.4.3. 의상과 그 전후의 학승 1―192
5.4.4. 게송과 염불 1―197
5.4.5. 혜초의 기행문 1―202
5.5. 설화에 나타난 상하ㆍ남녀 관계 1―205
5.5.1. 신화적 상상의 유산 1―205
5.5.2. 고승의 신이한 행적 1―208
5.5.3. 영웅담의 성격 변화 1―215
5.5.4. 하층민의 소망과 시련 1―220
5.5.5. 설화의 정착과 변모 1―224
5.6. 연극의 자취를 찾아서 1―227
5.6.1. 중세의 굿ㆍ놀이ㆍ연극 1―227
5.6.2. 고구려ㆍ백제의 놀이와 연극 1―229
5.6.3. 신라 쪽의 상황과 처용극 1―233
5.6.4. 다섯 가지 놀이 1―237
5.7. 남북국시대의 상황과 문학 1―242
5.7.1. 동아시아문학의 판도 1―242
5.7.2. 발해문학의 위치 1―244
5.7.3. 발해문학의 작품 1―247
5.7.4. 신라문학과 대외 관계 1―253
5.8. 신라 한문학의 성숙 1―259
5.8.1. 신문왕과 설총 1―259
5.8.2. 전성기에 이룬 작품 1―262
5.8.3. 말기의 상황과 왕거인 1―267
5.8.4. 최치원의 성공과 번민 1―270
5.8.5. 최광유ㆍ박인범ㆍ최승우ㆍ최언위 1―277
6. 중세전기문학 제2기 고려전기
6.1. 쟁패와 창업의 신화적 표현 1―285
6.1.1. 건국신화의 재현 1―285
6.1.2. 고려의 건국신화 1―289
6.1.3 왕실 혈통의 위기 1―296
6.2. 향가 전통의 행방 1―300
6.2.1. 고려전기의 향가 1―300
6.2.2. 균여의 <보현시원가> 1―302
6.2.3. 예종의 <도이장가> 및 관련 작품 1―309
6.2.4. 정서의 <정과정곡> 1―314
6.3. 과거제 실시와 한문학 1―318
6.3.1. 고려 한문학의 출발점 1―318
6.3.2. 과거제 실시 1―321
6.3.3. 조익ㆍ왕융ㆍ최승로 1―327
6.3.4. 현종ㆍ최충ㆍ박인량 1―332
6.3.5. 김황원 1―337
6.4. 불교문학의 재정립 1―341
6.4.1. 고려전기 불교의 판도 1―341
6.4.2. 균여와 제관 1―343
6.4.3. 의천 1―348
6.4.4 계응ㆍ혜소ㆍ탄연 1―352
6.5. 설화와 역사 사이 1―356
6.5.1. 민간전승의 저류 1―356
6.5.2. 화풍과 국풍 1―357
6.5.3. 비범한 인물의 탄생 1―360
6.5.4. <가락국기> 1―365
6.5.5. <수이전> 1―367
6.5.6. <삼국사기> 1―372
6.6. 고려전기 귀족문학의 결산 1―380
6.6.1. 예종 시절의 풍류 1―380
6.6.2. 동조자와 비판자 1―384
6.6.3. 격동의 와중에서 1―388
6.6.4. 김부식의 시대 1―397
6.6.5. 무신란 직전의 상황 1―401
6.6.6. 제주시인 고조기 1―404

7. 중세후기문학 제1기 고려후기
7.1. 무신란ㆍ몽고란과 문학 2―9
7.1.1. 시대변화의 추이 2―9
7.1.2. 김극기가 택한 길 2―13
7.1.3. 죽림고회의 문학 2―16
7.1.4. 최씨정권의 문인들 2―23
7.1.5. 이규보 2―27
7.1.6. 대몽항쟁의 문학 2―34
7.2. 문학의 본질과 기능에 관한 논란 2―38
7.2.1. <파한집> 2―38
7.2.2. 이규보의 주장 2―42
7.2.3. <보한집> 2―49
7.2.4. 최해의 시도 2―53
7.2.5. <역옹패설> 2―56
7.3. 불교문학의 새로운 경지 2―60
7.3.1. 불교 혁신운동 2―60
7.3.2. 지눌과 혜심 2―63
7.3.3. 천인ㆍ천책ㆍ운묵 2―69
7.3.4. 충지 2―76
7.3.5. 경한ㆍ보우ㆍ혜근 2―80
7.4. 민족사 재인식의 시대 2―86
7.4.1. <동명왕편> 2―86
7.4.2. <해동고승전> 2―92
7.4.3. <삼국유사> 2―96
7.4.4. <제왕운기>와 그 이후의 작업 2―102
7.5. 사람의 일생 서술방법 2―107
7.5.1. 관심의 내력 2―107
7.5.2. 비ㆍ지ㆍ전ㆍ장의 특성 2―109
7.5.3. 전의 작품세계 2―1127.5.4.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 2―1177.5.5. 가전의 위상 2―1207.6. 속악가사와 소악부 2―1277.6.1. 속악가사의 특성 2―1277.6.2. <처용가>를 비롯한 굿노래 2―1317.6.3. <동동>ㆍ<쌍화점>의 노래와 놀이 2―1347.6.4. <상저가>에서 <정석가>까지 2―1407.6.5. <가시리>ㆍ<서경별곡>ㆍ<청산별곡> 2―1467.6.6. 소악부 2―1557.6.7. 참요의 문제점 2―1597.7. 설화ㆍ무가ㆍ연극의 양상 2―1627.7.1. 설화 2―1627.7.2. 무가 2―1677.7.3. 연극 2―1717.8. 경기체가ㆍ시조ㆍ가사의 형성 2―1767.8.1. 시가사와 사상사 2―1767.8.2. 경기체가 2―1797.8.3. 시조 2―1867.8.4. 가사 2―1957.9. 사대부문학의 방향과 문제의식 2―2047.9.1. 사대부의 성격과 사고방식 2―2047.9.2. 전환기의 양상 2―2067.9.3. 안축 세대 2―2097.9.4. 이곡 세대 2―2187.9.5. 이색 세대 2―2267.9.6. 정몽주 세대 2―2347.9.7. 귀화인의 참여 2―2398. 중세후기문학 제2기 조선전기8.1. 조선왕조 한문학의 정착 2―2438.1.1. 전반적 양상 2―2438.1.2. 정도전ㆍ권근ㆍ변계량 2―2458.1.3. 원천석과 길재 2―2538.1.4. 조운흘에서 유방선까지 2―2588.1.5. 한문학 작품 집성 2―2628.2. 훈민정음ㆍ서사시ㆍ언해 2―2678.2.1. 훈민정음 2―2678.2.2. <용비어천가> 2―2738.2.3. <월인천강지곡> 2―2808.2.4. <석보상절> 2―2868.2.5. 언해 2―2908.3. 악장ㆍ경기체가ㆍ가사 2―2958.3.1. 세 노래의 상관관계 2―2958.3.2. 악장 2―2968.3.3. 경기체가 2―3028.3.4. 사대부가사 2―3108.3.5. 정철의 작품 2―3188.3.6. 여성가사 2―3228.4. 시조의 정착과 성장 2―3258.4.1. 왕조창건기의 시조 2―3258.4.2. 강호로 물러나는 전환기 2―3308.4.3. 영남가단과 강호가도 2―3348.4.4. 호남가단과 풍류정신 2―3458.4.5. 기녀시조 2―3528.5. 관인문학과 왕조사업의 표리 2―3578.5.1. 관인문학의 성격 2―3578.5.2. 집현전 출신의 문인들 2―3618.5.3. 전성기의 수준과 문제의식 2―3678.5.4. 해동강서파 2―3758.6. 사림문학, 심성에서 우러나는 소리 2―3848.6.1. 김종직과 그 제자들 2―3848.6.2. 왕도정치의 이상 2―3918.6.3. 서경덕ㆍ이황 이후의 방향 2―3968.6.4. 선조 때의 상황 2―4068.7. 방외인문학에 나타난 반감의 양상 2―4138.7.1. 김시습 2―4138.7.2. 도피와 반발의 자취 2―4208.7.3. 미천한 처지에서 겪는 고통 2―4278.7.4. 삼당시인과 임제 2―4338.7.5. 여성한문학의 등장 2―4418.8. 불교문학의 시련과 변모 2―4508.8.1. 척불의 타격 2―4508.9. 산문의 영역 확대 2―4638.9.1. 역사 서술의 양상 2―4638.9.2. 잡기의 모습 2―4678.9.3. 가전체와 몽유록 2―4728.9.4. 골계전 2―4798.9.5. 국문을 사용한 편지와 제문 2―4838.10. 소설의 출현 2―4878.10.1. 소설의 개념과 특성 2―4878.10.2. <금오신화> 2―4898.10.3. 그 뒤의 소설 2―4958.11. 연희의 양상과 연극의 저류 2―5008.11.1. 나라에서 벌이는 연희 2―5008.11.2. 소학지희 2―5028.11.3. 꼭두각시놀음의 행방 2―5068.11.4. 탈춤의 저류를 찾아서 2―510

9.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제1기 조선후기

9.1. 민족 수난에 대응한 문학 3―9
9.1.1. 시대변화의 계기 3―9
9.1.2. 임진왜란을 증언한 실기 3―13
9.1.3. 잡혀간 사람들의 시련 3―20
9.1.4. 병자호란의 경우 3―25
9.1.5. 시가에서 이룬 체험 변용 3―29
9.1.6. 허구적 상상에서 제기한 문제 3―44
9.2. 정통 한문학의 동요와 지속 3―51
9.2.1. 비판과 반성의 소리 3―51
9.2.2. 권필과 허균 3―56
9.2.3. 한문사대가 3―61
9.2.4. 복고 노선의 확대 3―68
9.2.5. 사상의 근거에 관한 논란 3―75
9.2.6. 인습과 혁신 3―79
9.3. 소설시대로 들어서는 전환 3―89
9.3.1. 소설의 전반적 양상 3―89
9.3.2. ‘전’이라고 한 한문소설 3―94
9.3.3. 영웅소설 유형의 국문소설 3―101
9.3.4. 불교적 상상의 경이 3―109
9.3.5. 우화소설의 기여 3―112
9.3.6. 중국소설과의 관계 3―116
9.3.7. <구운몽>ㆍ<사씨남정기>ㆍ<창선감의록> 3―122
9.4. 문학의 근본문제에 관한 재검토 3―130
9.4.1. 논의 방식의 다양화 3―130
9.4.2. 문학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이해 3―135
9.4.3. 창작방법 재정비 3―141
9.4.4. 민족문학론의 등장 3―148
9.4.5. 소설에 관한 논란 3―155
9.5. 문학담당층의 확대 3―163
9.5.1. 여성문학의 세계 3―163
9.5.2. 위항문학의 위상 3―171
9.5.3. 전문가객의 기여 3―187
9.5.4. 판소리광대의 활약 3―192
9.5.5. 소설과 관련된 생업 3―196
9.6. 실학파문학이 개척한 방향 3―203
9.6.1. 이익과 그 후계자들 3―203
9.6.2. 홍대용과 박지원 3―209
9.6.3. 이덕무ㆍ유득공ㆍ박제가ㆍ이서구 3―218
9.6.4. 이옥ㆍ정약용ㆍ이학규 3―224
9.6.5. 김정희 이후의 동향 3―232
9.7. 민요ㆍ민요시ㆍ악부시 3―238
9.7.1. 민요 이해의 내력 3―238
9.7.2. 민요의 실상과 변모 3―241
9.7.3. 한시의 민요 수용 3―247
9.7.4. 국문시가의 한역 3―256
9.7.5. 악부시의 성격과 양상 3―263
9.7.6. 육담풍월과 언문풍월 3―278
9.8. 시조의 변이와 사설시조의 출현 3―284
9.8.1. 사대부시조의 재정비 3―284
9.8.2. 사대부시조의 변이 3―294
9.8.3. 작자층의 확대에 따른 변모 3―307
9.8.4. 전문가객의 작품 3―316
9.8.5. 사설시조의 유래와 특성 3―321
9.8.6. 사설시조의 작품 세계 3―329
9.9. 가사의 다양한 모습 3―338
9.9.1. 사대부가사의 재정착 3―338
9.9.2. 사대부가사의 변모 3―346
9.9.3. 유배와 여행의 체험 3―352
9.9.4. 역사와 지리를 다룬 작품 3―363
9.9.5. 교훈가사의 모습 3―366
9.9.6. 달라지는 사회상 3―376
9.9.7. 규방가사의 전형과 변형 3―384
9.9.8. 애정가사의 양상 3―393
9.9.9. 잡가의 출현 3―398
9.10. 불교ㆍ도교ㆍ천주교문학 3―403
9.10.1. 불교한시의 맥락 3―403
9.10.2. 불교가사의 기능 확대 3―411
9.10.3. 도교문학의 가능성 3―418
9.10.4. 천주교문학의 출현 3―423
9.11. 한문과 국문, 기록과 표현 3―431
9.11.1. 이해의 시각 3―431
9.11.2. 대외 관계의 경험 보고 3―433
9.11.3. 국내 문제의 증언 술회 3―439
9.11.4. 기행문의 다양한 모습 3―447
9.11.5. 묘지명ㆍ전ㆍ행장의 변모 3―454
9.11.6. 몽유록과 가전체의 모습 3―462
9.11.7. 여성생활과 국문 사용 3―469
9.12. 설화ㆍ야담ㆍ한문단편 3―477
9.12.1. 구전설화의 변모 3―477
9.12.2. 야담 집성의 양상 3―483
9.12.3. 야담의 변모 과정 3―490
9.12.4. 박지원의 작품 3―497
9.12.5. 김려와 이옥의 기여 3―505
9.13. 소설의 성장과 변모 3―510
9.13.1. 가공적 영웅의 투지 3―510
9.13.2. 여성 주인공의 영웅소설 3―519
9.13.3. <구운몽>ㆍ<사씨남정기>계 소설의 변모 3―524
9.13.4. 대장편으로 나아가는 길 3―533
9.13.5. 애정소설의 새로운 양상 3―552
9.13.6. 세태소설의 등장 3―556
9.13.7. 한문소설의 변모 3―561
9.14. 서사무가에서 판소리계 소설까지 3―565
9.14.1. 세 가지 구비서사시 3―565
9.14.2. 서사무가의 전승과 변모 3―567
9.14.3. 서사민요의 모습 3―575
9.14.4. 판소리의 형성과 발전 3―579
9.14.5. 판소리 열두 마당 3―585
9.14.6. 판소리계 소설의 작품 세계 3―589
9.15. 민속극의 저력과 변용 3―597
9.15.1. 민속극의 특징 3―597
9.15.2. 무당굿놀이 3―599
9.15.3. 꼭두각시놀음과 발탈 3―604
9.15.4. 농촌탈춤ㆍ떠돌이탈춤ㆍ도시탈춤 3―610
9.15.5. 도시탈춤의 구조와 주제 3―619


10.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제2기 1860~1918년

10.1. 민중종교운동과 문학 4―9
10.1.1. 민중종교운동의 경과 4―9
10.1.2. 동학사상의 표현 방법 4―13
10.1.3. 동학혁명의 문학 4―18
10.1.4. 유교와 불교에 의거하는 길 4―24
10.1.5. 증산교의 득도 기록 4―30
10.1.6. 대종교의 주장 4―34
10.1.7. 노선 전환의 두 방향 4―39
10.2. 구비문학의 활기와 긴장 4―46
10.2.1. 대원군 집권기의 전환 4―46
10.2.2. 판소리의 상승과 변모 4―53
10.2.3. 민요에 나타난 항거와 비판 4―64
10.2.4. 민요 개작 운동 4―71
10.2.5. 설화의 변모 양상 4―77
10.2.6. 재담 기록의 의도와 방법 4―81
10.3. 구시대 국문문학의 지속과 변모 4―89
10.3.1. 노래로 부르는 시조 4―89
10.3.2. 가사에서 전개된 종교사상 논쟁 4―93
10.3.3. 경험 확대를 보인 가사 4―101
10.3.4. 역사의식을 고취한 가사 4―111
10.3.5. 규방가사의 변모와 각성 4―116
10.3.6. 산문 기록의 양상 4―124
10.3.7. 활자본 잡가집 4―127
10.4. 한문학에 부과된 사명 4―134
10.4.1. 문학과 사상의 정통 재확인 4―134
10.4.2. 개화ㆍ계몽의 길 4―139
10.4.3. 문장가의 사명 4―147
10.4.4. 한문학의 저변 확대 4―155
10.4.5. 우국문학의 진통 4―159
10.4.6. 적극적 항쟁의 문학 4―165
10.4.7. 신문과 잡지에 실린 한시 4―173
10.4.8. 한문학의 유산 정리 4―178
10.5. 의병 투쟁의 문학 4―181
10.5.1. 투지를 선포한 격문 4―181
10.5.2. 투쟁의 경과 기록 4―184
10.5.3. 기백과 울분을 나타낸 한시 4―189
10.5.4. 투쟁을 위한 가사 4―197
10.5.5. 투쟁의 경과를 되새긴 가사 4―205
10.6. 신구 문학관의 대립과 교체 4―211
10.6.1. 한문학 세대의 주장 4―211
10.6.2. 국문문학으로의 전환 이론 4―217
10.6.3. 소설에 대한 관심과 논의 4―223
10.6.4. 일본 유학 세대의 견해 4―230
10.6.5. 문학사의 출현 4―238
10.7. 국문운동과 문체 혁신 4―243
10.7.1. 전환기의 상황 4―243
10.7.2. 국문 사용의 확대와 공식화 4―247
10.7.3. 국문 사용을 둘러싼 논란 4―254
10.7.4. 국문연구의 열의와 성과 4―260
10.7.5. 작문법 개발을 위한 노력 4―266
10.8. 국문시가의 새로운 양상 4―272
10.8.1. 1890년대의 독립ㆍ애국가 4―272
10.8.2. 1900년대 이후의 창가 4―278
10.8.3. <대한매일신보> 가사 4―287
10.8.4. 신문ㆍ잡지 가사의 다양한 모습 4―295
10.8.5. 시조의 변모 4―301
10.8.6. 언문풍월에 대한 관심 4―309
10.9. 시대 각성을 위한 산문 갈래 4―315
10.9.1. 역사ㆍ전기문학 4―315
10.9.2. 번역서의 기여 4―322
10.9.3. 다시 나타난 몽유록 4―327
10.9.4. 동물우화를 이용한 논란 4―333
10.9.5. 시사토론문 4―335
10.10. 소설의 판도와 신소설의 위치 4―340
10.10.1. 방각본ㆍ필사본소설의 변모 4―340
10.10.2. 활자본 신작구소설 4―347
10.10.3. 한문소설의 마지막 모습 4―355
10.10.4. 신문ㆍ잡지 국문소설의 등장 4―360
10.10.5. 이인직과 이해조의 신소설 4―368
10.10.6. 여타 신소설의 작가와 작품 4―376
10.10.7. 번역ㆍ번안소설 4―382
10.11. 민속극ㆍ창극ㆍ신파극 4―387
10.11.1. 민속극의 발전과 변모 4―387
10.11.2. 닥쳐온 시련 4―392
10.11.3. 창극의 등장 4―396
10.11.4. 신파극으로 가는 길 4―402
10.11.5. 희곡 작품의 면모 4―408
10.12. 신체시의 불안한 위치 4―413
10.12.1. 최남선의 의욕과 파탄 4―413
10.12.2. 이광수가 택한 길 4―420
10.12.3. 현상윤, 최승구, <학지광>의 시인들 4―425
10.12.4. 김억과 <태서문예신보> 4―430
10.12.5. <유심> 시기의 한용운 시 4―436
10.13. 방황하는 세대의 소설 4―440
10.13.1. 현상윤과 양건식의 단편소설 4―440
10.13.2. 이광수의 단편소설 4―444
10.13.3. 이광수의 초기 장편소설 4―448
10.13.4. 현상응모 소설 4―454
10.14. 망명지문학의 형성 4―458
10.14.1. 망명지문학의 성격 4―458
10.14.2. 시가 4―460
10.14.3. 소설 4―467
10.14.4. 희곡 4―469

참고문헌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1.1. 한국문학통사
- ‘국문학사’나 ‘한국문학사’는 그 대상을 다른 나라의 문학사와 엄격하게 구별하고, 독자적인 전개를 그 자체로 살펴서 써야 한다는 것을 기본전제로 삼았다.

1.2. 문학의 범위
- 문학은 언어예술이며, 예술은 형상과 인식의 복합체이다.
- 문학과 문학 아닌 것을 구별하는 기준은 우선 형상여부에 있다. 말이나 글이 일상 생활에서 쓰일 때에는 지니지 않던 긴장된 질서를 갖추고 있어서 그 때문에 관심을 끈다면 형상이라고 인정된다.

1.3. 문학갈래
- 서정, 교술, 서사, 희곡은 개별갈래가 택할 수 있는 네 가지 기본 성향이다.

1.4. 시대구분
- 처음에 구비문학이 있다가 한문학을 정착시키면서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왔다. 중세는 공동문어문학인 한문학의 시대였다. 중세후기에는 한문학과 국문문학이 공존하고 근대로의 이행기에는 국문으로 좀더 무게가 실렸다. 한문학이 물러나고 국문문학이 최상의 문학이 된 시기가 근대이다.

- 원시시대에는 무당이 문학을 주도해 신앙서사시나 창세서사시를 노래했다.
한문학을 받아들이고 격조 높은 서정시를 창작해야 하는 중세에 이르러 문학을 관장하는 전문가 집단이 생겼다.
12세기 말 무신란이 일어나고 문벌귀족은 밀려났으며 신흥 사대부가 권문세족과 맞서서 사회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래서 중세전기문학에서 중세후기문학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 원시문학은 천지창조에 관한 신화와 서사시
고대문학은 단군신화에서 시작한 건국신화와 건국서사시
중세전기문학이 시작된 증거는 <광개토대왕릉비>
중세후기문학이 들어서게 된 계기는 무신란과 그 뒤 경기체가 <한림별곡>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은 임진왜란을 겪은 뒤 허균이 국문소설 <홍길동전>을 기점
근대문학은 1919년의 삼일운동을 계기로 해서 이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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