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에 대한 나의 생각>
<지적장애 - 자폐성장애인들과의 만남에 대한 느낌>
● 주간보호센터 “늘푸른공원”에서 만난 성인반 지적장애인
● 보호작업장 “열린일터”에서의 지적장애, 자폐성장애인들
● 직업훈련반 “보람터”에서의 자폐성장애인
본문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에 대한 나의 생각>
사회복지를 공부하기 전에는 장애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었다. 아버지께서 젊은 시절 사고로 몸을 다치셔서 지체장애를 입으셨고, 또한 사는 곳의 특성상 많은 장애를 가진 부분들을 보았기 때문에 장애를 입은 사람들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있을 뿐이었다. 특히 자폐장애나 자폐성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더욱 있었는데, 그 장애를 입은 사람보다는 그 가족, 즉 부모가 불쌍하게 여겨졌었다. 그리고 장애에 대한 편견도 가지고 있었는데 자폐성장애를 가진 사람이 주변에 오게 되면 피하게 되었고, 무시하는 경향을 가지고도 있었다. 불쌍한 마음은 들었지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없었으며 마주치는 것이 싫었었다. 그리고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는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생각하였었다. 가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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