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글로벌리포트] 검색어로 보는 세계 이슈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00419102550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0.04.16 / 10.04.16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글로벌리포트] 구글 검색어로 보는 세계 이슈... 1 pages 300
[글로벌리포트]구글 검색어로 보는 세계 이슈... 1 pages 300
[글로벌리포트] 구글 검색어로 보는 세계 이슈... 1 pages 300
[글로벌리포트]구글 검색어로 보는 세계 이슈... 1 pages 300
[글로벌리포트]구글 검색어로보는 세계 이슈... 1 pages 300
보고서설명
[글로벌리포트] 검색어로 보는 세계 이슈
본문일부/목차
타이거 우즈가 돌아온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전세계 네티즌의 눈이 쏠렸다. 마스터스 골프대회 공식사이트인 ‘마스터스닷컴(masters.com)’이 미국 구글 인기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또 영국 순위 3위에도 대회명이 검색어로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인의 구설수 또한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렸다. 헐리우드 스타 짐 캐리와 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모델 출신 제니 맥카시가 최근 이혼을 발표해 5위에 올랐다. 중국의 대표적인 컴퓨터 백신프로그램 회사 사장인 왕쟝민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해 순위 2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 기무라 타쿠야가 원정경기를 앞두고 자주막하출혈로 사망해 일본 구글 검색어 순위 5위에 오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독일과 러시아에서는 비리 등을 밝히는 위키리크스 사이크가 큰 화제를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미국프로골프협회(PGA) 메이저 투어인 ‘제74회 마스터스 골프대회’ 공식사이트인 마스터스닷컴(masters.com)이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올해 마스터스 골프대회는 노익장을 발휘한 프레드 커플스, 톰 왓슨 선수부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귀환까지 이슈가 넘쳤다. 이번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는 섹스 스캔들로 재활원 입소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경기의 승자인 미국의 필 미켈슨 선수는 4라운드 경기에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우리나라 최경주 선수는 우즈와 함께 공동 4위를 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구글 검색어 순위 5위에는 헐리우드 스타 짐 캐리와 5년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제니 매카시가 올랐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제니 맥카시는 짐 캐리의 세 번째 이혼상대다. 짐 캐리는 피플 보도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별 소식을 알리고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기도 해 호사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국>
그랜드 내셔널 오즈가 2위에 올랐다. 그랜드 내셔널 오즈는 영국의 유서 깊은 경마 대회로 올해로 163회를 맞는다. 지난 10일 2010년 대회가 영국 리버풀의 아인트리 경마장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의 우승 기수는 토니 맥코아로 15년간의 도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낳았다. 맥코이는 상금으로 92만 5000파운드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영국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경제 법안이 4위에 올랐다. 최근 법안 내용이 저작권 침해물이 포함된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내용으로 수정돼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의 원안은 정부가 의원 입법을 거치지 않고도 저작권 침해물이 포함된 웹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게 해 논란이 많았다. 이번에 수정된 법안은 정부가 해당 웹사이트 차단 문제를 대중과 의논하고 인터넷 사업자에게 차단을 위임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중국>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산인 ‘왕쟈링’에서 실시된 구조작업이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산시성에 위치한 왕쟈링의 한 탄광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해 153명이 매몰됐다. 현재까지 115명이 구조됐으며 5명이 사망했다. 사고 이후 10여일만인 지난 6일 매몰 190여 시간 만에 극적으로 115명이 구출됐다. 이 중 중상자 60여 명은 열차로 인근 지역에 위치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사망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돼 모두가 관련 뉴스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다. 중국 대표적인 컴퓨터 백신회사인 ‘쟝민’이 회사를 창립한 왕쟝민 대표의 돌연사로 2위에 올랐다. 올해로 60세를 맞은 왕쟝민 대표는 자주 가던 낚시터에서 심장병 발작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일본>
일본의 여성 우주비행사 야마자키 나오코가 일본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끈 이유는 지난 5일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뒤 9년 만에 디스커버리호에 승선했기 때문이다. 도쿄대와 동대학원에서 우주항공학을 전공한 나오코씨는 일본인 여성 비행사로는 두 번째로 디스커버리호에 승선한다. 특히, 그녀는 그 사이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는 등 변화가 많았음에도 꿈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도전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됐다. 나오코씨는 “내가 디스커버리호에 탈 수 있는 건 남편이 딸의 양육을 맡아줬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유명 배우와 이름이 같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 기무라 타쿠야가 순위 5위에 올랐다. 그는 요미우리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면서 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올해부터 코치로 활약해왔다. 원정경기를 앞둔 2일 연습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지주막하출혈로 7일 37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해 많은 네티즌이 애도를 표했다.

<독일>
현재 FC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활동중인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훌륭한 플레이로 4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10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엘 클라시코 더비’와의 경기에서 시즌 27호 골을 터뜨려 독일을 비롯한 세계의 축구팬을 열광시켰다. 또 전반 33분 골을 성공시켜 FC 바르셀로나팀의 2-0 우승에 기여한 것은 물론 라이벌인 곤살로 이과인 (24골)과의 골 차를 벌여 선두자리를 굳혔다. 애플 태블릿 PC인 아이패드(iPad)의 출시도 독일인의 관심사였다. 3일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패드는 출시 전날 애플 마니아들이 매장 앞에서 미리 캠프를 치고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해 화제를 낳았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만한 구매 열기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이는 아이패드가 이미 아이폰과 유사한 기능이 많기 때문이라고.

<러시아>
정부와 기업의 비밀을 폭로하는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가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공개한 동영상에는 2007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이 헬기를 타고 언론인과 민간인에게 무차별 사격을 가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위키리크스는 내부 고발자로부터 영상을 받아 암호를 풀어 사이트에 올렸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중앙아시아 최빈국 키르기스스탄이 3위에 올랐다. 이 나라는 지난 7일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의 유혈충돌로 최소 75명의 시민들이 사망하는 등 불안한 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바키예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향으로 피신하였으며 자신과 친척들의 안위가 보장된다면 사임할 의향이 있다고 13일 밝혔다. 폭동으로 들어선 과도 정부는 친 러시아적 성향을 띄고 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연관검색어
[글로벌리포트] 검색어로 보는 세계 이슈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