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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12월 넷째주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1222101538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12.21 /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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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12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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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품됐다.
 엠지티글로벌은 초보운전자들의 주차를 돕기 위해 후방 카메라 출력 영상에 핸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주차가이드 라인을 표시, 주차를 안내하는 ‘로스타 디패스(ROSTS D.P.A.S)’로 출사표를 던졌다.
 엠지티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센서를 차량 핸들 샤프트에 부착해 발생한 신호를 중앙처리부 SW로 가공한 뒤, 이를 디스플레이 장치로 구동한다. 핸들의 조향각과 연동하는 주차라인을 표시한다. 수입차량 등 전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나모소프트는 골프장·리조트 토목 설계를 지원하는 ‘나모소프트 리조트 2009’로 참가했다.
토목설계 데이터를 즉시 3차원(D) 시뮬레이션으로 바꿀 수 있어 발주자와 공급기업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설계 전문가들과 제품 구성을 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토공 엔진인 로드 프로젝터(Road Projector RP)를 넣어 물량 정보도 명확하다. 토공 설계분야에서 종·횡단·우수·오수·상수·하수 설계를 자체 개발한 NsCAD로 확인·수정해 설계자는 불필요한 반복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비스비바는 서비스로써의 소프트웨어(SaaS) 방식인 파생금융상품 솔루션 ‘제니아이’로 참여했다. 국내 원화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외산 솔루션과 달리 국내 현실에 맞춤에 설계했다. 금융 공학 전문가가 개발·기획에 참여했다. 이자율, 주식, 외환 관련 파생상품뿐 아니라, 구조화 상품 위험도 관리할 수 있다.
 엠지티글로벌(대표 송경선 www.mgtglobal.co.kr)은 초보운전자들의 주차를 돕기 위해 후방 카메라 출력 영상에 핸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주차가이드 라인을 표시, 주차를 안내하는 ‘로스타 디패스(ROSTS D.P.A.S)’를 출품했다.
 엠지티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센서를 차량 핸들 샤프트에 부착해 발생한 신호를 중앙처리부 SW로 가공한 뒤, 이를 디스플레이 장치로 구동한다. 핸들의 조향각과 연동하는 주차라인을 표시한다. 수입차량 등 전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차량과 직접 연동되는 조향각 센서를 자체 개발(타사는 차량 자체 ECU포트 이용)해서다.
 카메라별 영상입력의 화각, 각도, 위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차량별 차폭과 회전반경에 따른 주차라인 이미지를 조절할 수 있다. 여타 제품은 카메라 특성과 차량별 조건 수정·입력이 불가능해 실제차량의 회전반경에 영향을 줘기 때문에 정확한 주차가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엠지티글로벌 관계자는 “사용자의 차종 및 후방카메라의 특성에 따라 조정할 수 있어 어떤 제품에든 편리하게 탑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송경선 사장
 “범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주차 보조 제품이 필요합니다.”
 송경선 엠지티글로벌 사장은 일부 차량에 매립형으로 설치된 고가의 주차 보조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고민했고, 그 결과 차량의 훼손·개조 업이 장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송 사장은 “이미 장착 출고된 제품과의 차별성을 적극 부각시킬 계획으로 ‘주차선이 움직이는 후방카메라’라는 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면서 “검증된 지역별 전문 장착업체를 통해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수출 시장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현재 해외특허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및 EU에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제품이 출시된 만큼 올해 8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내년에는 이 품목만으로 100억원 매출을 자신했다.
 송 사장은 “신호처리부의 기능을 내비게이션에 내장해 이를 센서 부분과 연결하면 제품이 즉각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개발, 곧 상용화하겠다”고 신제품 출시계획도 밝혔다.
 나모소프트(대표 한철호 www.namosoft.co.kr)는 골프장·리조트 토목 설계를 지원하는 ‘나모소프트 리조트 2009’를 출품했다.
 토목설계 데이터를 즉시 3차원(D) 시뮬레이션으로 바꿀 수 있어 발주자와 공급기업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설계 전문가들과 제품 구성을 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토공 엔진인 로드 프로젝터(Road Projector RP)를 넣어 물량 정보도 명확하다. 토공 설계 분야에서 종·횡단·우수·오수·상수·하수 설계를 자체 개발한 NsCAD로 확인·수정해 설계자는 불필요한 반복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골프장 설계 기능으로 △홀 길이 자동계산 △골프장 설계도서 제출용 종·횡단도 출력 △마이너스체인, 추가체인, 확장체인 등의 기능이 별도 제공 된다.
 나모소프트 관계자는 “이 제품은 토목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분야에서 로드 프로젝터로 이름을 얻은 18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며 “특히 3D 시뮬레이션 기능은 기본설계 때 발주자와 설계자가 미리 시공한 뒤 모습을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인터뷰-한철호 사장
“골프장·리조트 설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한철호 나모소프트 사장은 설계도서가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돼 유통되는 현실과 달리 설계 시장에서는 모형을 제작해 고객에게 홍보하는 상황이 안타까워 이같은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골프장·리조트 토목설계 엔지니어링 업체들을 주 마케팅 대상으로 설정했다”면서 “지난 10월 출시 이후 예상보다 반응이 빠른 만큼 다양한 기술 지원으로 수준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골프장·리조트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해외 수출도 노리겠다”면서 “특히 국내 설계회사가 해외 진출 때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이 솔루션만으로 1억원가량의 목표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 사장은 “나모소프트 리조트는 매년 제품의 질을 높이는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겠다”면서 “수시적으로 패치를 진행해 고객의 사소한 불편함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비스비바(대표 이용선 www.visviva.co.kr)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방식인 파생금융상품 솔루션 ‘제니아이’를 출품했다.
 국내 원화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외산 솔루션과 달리 국내 현실에 맞춰 설계했다. 금융 공학 전문가가 개발·기획에 참여했다. 이자율(SWAP, BOND Option 등), 주식(ELS, Vanilla Options 등), 외환(FX, FX Swap등) 관련 파생상품뿐만 아니라 구조화 상품(Inverse Floater, CD range accrual 등)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력한 그리드(Grid) 컴포넌트를 제공해 데이터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기본 파생 금융 상품 솔루션의 경우 많은 비용이 투입돼야 했으나 이를 SaaS 방식으로 개편한 기능·모듈·상품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Saas 고유의 이점인 유지보수·업그레이드 비용 절감효과도 있다. 정보보호 수준도 높다. 거래 정보나 고객정보 등이 저장되지 않아 자체 도입한 시스템처럼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뷰-이용선 사장
 “파생 금융 상품의 확산 속도를 쫓지 못하는 금융IT 시장의 한계를 해결하겠습니다.”
이용선 비스비바 사장은 국내 파생금융상품의 거래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나 해당 업무를 처리하는 솔루션은 대부분 외국산이라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여겨 이 같은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자본시장통합법이 발효돼 늘어날 파생금융업무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이 제품으로 짧은 시간에 보다 편하고 빠르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예비 금융인이 있는 대학에도 제품을 무상 보급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동남 아시아 지역도 공략하며 제니아이로 국내 10억원·수출 5억원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파생금융상품은 변화와 다양성이 매우 큰 분야로 새로운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면서 “강력한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윈도(.net) 버전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관련 시장에서 우리 입지를 다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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