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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12월 셋째주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1214051245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12.14 /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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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신SW 출품작] 12월 셋째주
본문일부/목차
12월 셋째주에는 개인용 솔루션 2종과 기업용 솔루션 1종이 출품됐다.
 미디어캔버스는 골프장에서 홀까지 남은 거리를 파악할 수 있는 골프장 GPS 거리 측정기 골프나비 모바일(GolfNavi Mobile)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용자는 골프나미 모바일을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다. 코스 내에서 남은 거리 및 각 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른바 ‘필드 위의 내비게이션’으로 그린의 중앙·해저드, 벙커와 같은 장애물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비거리도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마크 기능으로 내 공의 위치를 저장하면 게임 스코어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라운딩했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파일 압축 솔루션 ‘알집(ALZip) 8.0’으로 참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총 40가지의 다양한 압축 포맷을 지원하며 2년간 독자 개발해 내놓는 EGG 포맷도 추가해 압축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이 때문에 확장성과 호환성이 있어 대용량 압축, 파일 압축 여부에 따라 효율적인 알고리듬을 자동 선택하는 ‘최적압축’ 기능을 내세운다. 유니코드(국제 표준 문자 코드 규약)도 지원해 어떤 운용체계(OS)에서 압축 해제해도 원본 파일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파일 이름도 유실되지 않는다.
 엠로는 기업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SMARTsuite(스마트 스위트)’로 참여했다.
경영전략 수립부터 정보화 전략 수립까지 다양한 컨설팅이 가능하고 관련 패키지 구축까지 가능하다. 제조·건설·통신·유통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kr)는 파일 압축 솔루션 ‘알집(ALZip) 8.0’을 출품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총 40가지의 다양한 압축 포맷을 지원하며 2년간 독자 개발한 EGG 포맷도 추가해 압축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이 때문에 확장성과 호환성이 있어 대용량 압축, 파일 압축 여부에 따라 효율적인 알고리듬을 자동 선택하는 ‘최적압축’ 기능을 내세운다. 유니코드(국제 표준 문자 코드 규약)도 지원해 어떤 운용체계(OS)에서 압축 해제해도 원본 파일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파일 이름도 유실되지 않는다.
 분할압축 시 CD, DVD 등 저장 매체와 블로그, 미니홈피의 업로드 용량에 맞게 압축할 수 있다. 10월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7에서 돌아간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알집은 1999년 출시 이후 1년 만에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 5년도 되기 전에 1000만 이용자를 돌파했다”면서 “지난 10월 기준으로 총 1430만명(코리안 클릭 기준)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의 압축 소프트웨어인 만큼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인터뷰-김장중 사장
 “새 알집 제품은 국민 압축 솔루션이라는 명성을 넘어 세계인이 쓰는 소프트웨어(SW)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심었습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사장은 △폭넓은 OS 대응 능력 △압축·해제 △사용자 편의 기능 △윈도 탐색기 연동 기능을 강화했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색 없는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인 사용자,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면서 “교류가 활발한 글로벌 기업과 이전 버전 구매고객들에게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번 제품을 이달 말에 수출할 계획”이라면서 “해외 다운로드 사이트를 중심으로 매출액과 이용자 수를 늘려 내년에 2만달러가량을 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25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에는 서버 관련 및 연계 기능과 배치작업, 백업 기능 등을 추가해 편리성과 압축효율성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디어캔버스(대표 이승근 www.mediacanvas.net)는 골프장에서 홀까지 남은 거리를 파악할 수 있는 골프장 GPS 거리 측정기 골프나비 모바일(GolfNavi Mobile)을 출품했다.
 이용자는 골프나비 모바일을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다. 코스 내에서 남은 거리 및 각 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른바 ‘필드 위의 내비게이션’으로 그린의 중앙·해저드, 벙커와 같은 장애물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비거리도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마크 기능으로 내 공의 위치를 저장하면 게임 스코어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라운딩했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구성해 조작도 간편하다. 홀 인식 기능이 우수해 다음 홀로 이동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음 코스 정보를 이용자에게 보여준다.
 국내 280개가량의 골프장 데이터를 탑재했으며, 추가적으로 이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개발 중”이라며 “평상시에는 스마트폰으로 골프장에선 GPS 거리측정기로 활용할 수 있어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뷰-이승근 사장
“스마트폰이 고가의 골프 전용 GPS 단말기를 대체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승근 미디어캔버스 사장은 스마트폰이 기본적으로 GPS를 내장한 모바일 솔루션으로 고가의 골프 전용 GPS 단말기를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골프 전용 GPS 단말은 사용 빈도가 낮았다는 것이다.
 이 사장은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면서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의 수요가 늘 것”이라면서 “현재 골프전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 중이며 향후 스마트폰 커뮤니티로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도 두드린다. 그는 “현재 국내용으로만 제작중이지만 내년 상반기께 미국·일본향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 솔루션에 한해 올해 1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내년에는 최소 4억원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향후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용 골프나비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면서 “보다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적용해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엠로(대표 송재민 www.emro.co.kr)는 기업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SMARTsuite(스마트 스위트)’를 출품했다.
 경영전략 수립부터 정보화 전략 수립까지 다양한 컨설팅이 가능하고 관련 패키지 구축까지 가능하다. 제조·건설·통신·유통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 스위트는 업체 선정·계약·정산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프로 등 여러 소프트웨어(SW)를 묶은 제품이다.
 스마트 SRM은 계층적 평가항목 관리를 활용해 물품 특성 및 공급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최적의 구매전략을 수립, 공급사별로 차별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 소싱은 업체 등록 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개방적이고 능동적으로 신규 업체 발굴 업무를 지원한다. 스마트 R&D는 시장 및 기술 정보를 활용해 부품 및 업체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새 제품 설계 및 개발 시 자재명세서(BOM)를 개별 단계별로 검토해 최적화하고 그에 따른 재료비를 관리·지원한다. 그 외 스마트 애널리시스와 스마트 커먼, 스마트 컨트랙트, 스마트 e빌 등이 있다.
◇인터뷰-송재민 사장
“글로벌 경기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첫 단추는 구매 효율성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입니다.”
송재민 엠로 사장은 구매 부문의 역할이 갈수록 강조되는 추세라 이 같은 기대에 부응코자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송 사장은 “대기업과 협력사들의 유기적인 협업을 가능케 하는 이른바 상생 소프트웨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할 계획”이라며 마케팅 목표를 밝혔다.
 그는 “다국적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SRM 솔루션 시장에서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면서 “올해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따라 경기가 침체됐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60억원가량의 매출은 무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초를 목표로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단계에서 기업 구매 파트가 참여해 제품 양산 전까지의 전 단계를 최적화해 보다 강력한 원가절감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면서 “부품·업체·재료비를 최적화해 부품 개발에 따른 리드 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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