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엘피다, 3년만에 영업이익 내나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1214102311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12.11 / 09.12.1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엘피다, 대기전력이 기존제품의 1%에 불과한 저전력 D램 개발... 1 pages 300
엘피다 "내년 설비투자 6억달러"... 1 pages 300
엘피다, GDDR 시장에 `도전장`... 1 pages 300
“日 엘피다 D램 4위로 추락”... 1 pages 300
엘피다-대만 반도체 3사 통합... 1 pages 300
보고서설명
엘피다, 3년만에 영업이익 내나
본문일부/목차
일본 엘피다가 올 회계연도에 영업이익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카모토 유키오 엘피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서 “올해 영업이익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카모토 CEO는 영업이익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엘피다는 지난 2년 동안(2007, 2008 회계연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대만 D램 업체들로부터 시작된 업계의 과잉생산 경쟁에 따른 결과였다. 그러나 엘피다는 올 들어 나타난 D램 수요 회복과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 2분기(7∼9월) 8억엔의 영업이익을 기록, 8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회계기준 상 아직 2분기가 남은 상황에서 엘피다가 연간 영업이익을 자신한 건 향후 시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카모토 CEO는 지난 8일 대만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 전 세계 D램 수요가 50% 증가하는데 반해 공급은 30∼35% 밖에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이번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서도 “수급에 여유가 없다”고 말해 D램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D램 가격이 오르면 엘피다의 실적 역시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된다.
D램 가격 상승의 혜택은 업계 1, 2위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가장 크게 누릴 전망이지만 엘피다가 다시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잠재적 부담 요소이기도 하다. 세계 3위 D램 업체인 엘피다가 2007년 회계연도 이후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설 지, 그리고 그 규모는 얼마나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연관검색어
엘피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