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남쪽으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스자좡시, 전 세계를 멜라민 공포로 몰아넣은 멜라민 분유 파문의 진원지다. 지난달 29일, 제작진이 그곳의 한 종합병원을 찾았을 때, 병원 앞마당은 어린 아이들과 부모들로 장사진이었다. 아이에게 문제의 분유를 먹었다며 검진을 기다리는 부모들은 분통을 터트리는가 하면, 눈물을 보이며 노심초사했다. 그런가하면, 허베이성 축산 농가에서는 우유 짜는 설비를 직접 보여주며 자신들은 결백하다고 제작진에게 여러 차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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