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G밸리 기업과 벤처캐피털 만난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1109104057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11.06 / 09.11.06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G밸리 기업과 벤처캐피털 만난다
본문일부/목차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민간 자본(벤처캐피털)이 만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벤처투자는 오는 24일 산단공 3층 대회의실에서 ‘G밸리와 벤처캐피털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기관은 국내 최대 벤처기업 단지인 G밸리 내에서 중소 유망벤처기업들과 벤처캐피털 업계를 연계하는 전담 투자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기업설명회(IR)와 투자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전자신문은 이번 행사와 향후 입주기업과 벤처캐피털간 교류를 후원한다.
  이승흠 한국벤처투자 본부장은 “G밸리는 최근 급속한 발전을 통해 과거 테헤란밸리를 능가하는 규모로 진화하고 있다”며 “G밸리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산업클러스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체와 민간 자본의 유기적 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G밸리 VC 투자협의회’는 녹색기술·정보통신·부품소재·신성장 M&A·초기기업·해외진출 등 6개 분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한미창투·LG벤처투자·스틱인베스트먼트·키움인베스트먼트·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등 30여개의 벤처캐피털사가 참여한다. 투자협의회는 G밸리 기업과 벤처캐피털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며,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유도하게 된다.
 박찬득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벤처캐피털 투자활성화를 통해 입주기업과 ‘G밸리’의 가치가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G밸리에는 완성된 형태의 회사보다는 성장해 가는 기업이 많다. 기업체에 실제 도움이 되는 쪽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단공과 한국벤처투자는 내년부터 분기별 1회의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IR 참가를 원하는 업체나 벤처캐피털 업계의 투자동향과 정보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벤처투자(www.k-vic.co.kr)나 산단공 서울본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연관검색어
G밸리 기업과 벤처캐피털 만난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