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왜 형제회나 평신도 교회등은 목회자나 일반 성도나 차별을 두지 않느냐고 항의하였습니다.
성직자는 일반성도보다 귀한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칼을 꺼내 보이며
당신의 몸중에서 필요없는 지체 하나만 잘라 줄수 있습니까?
라고 묻자 그 사람은 사색이 됬습니다.
`보시오 당신도 자기몸 어느 지체도 똑같이 소중하거든,,
하물며 주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은 어떻겠느냐`,,
몸에는 부지런한 손이 있고 힘센 발이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처럼 보이는
지체들도 있습니다.그러나 모든 지체는 다 소중한 지체이며 어느 지체가 어느 지체를
깔보거나 상처를 줄수없는 사랑안의 한몸된 지체라는 사실입니다.
고린도전서 12 :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머리 되신 주 예수님의 지배만이 지체들을 강제할수있습니다.
다리가 힘이 좋다고 약한 새끼손가락을 `너는 쓸데없다` 깔볼 수 없듯이,,
모든 교회의 겸손한 목회자는 이렇듯 섬김을 받는 역활이 아니라 같은 지체라는 입장에서
약하고 어린지체들을 섬기고 양육하는것이 목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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