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IT中企, 3~5년차 印인력 선호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1022103217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10.21 / 09.10.2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IT·정보화 `낙제점`…中企·수출은 `양호`... 1 pages 300
내년 중기IT화, 협업적 비중 45%로 확대... 1 pages 300
[RENT IT](23)100만 중기 정보화 사업... 1 pages 300
中企 IT화에 최대 150억원 지원... 1 pages 300
中企IT화 사업 ERP 확산 촉발... 1 pages 300
보고서설명
IT中企, 3~5년차 印인력 선호
본문일부/목차
IT 중소기업들은 경력 3∼5년차 인도 SW·인터넷 인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기술인력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연구원과 공동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채용을 희망하는 국적별 인력은 인도가 28.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22.8%), 러시아(12.0%), 중국(12.0%), 필리핀(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도 인력은 ‘영어’가 능숙한데다가 기술 수준이 뛰어나고, 베트남 인력은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중소기업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요구 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은 일본(4.3%), 유럽(2.2%), 동유럽(2.2%), 미국(1.1%) 등 선진국 인력을 찾는 중소기업은 극히 일부였다.
 중진공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미국·일본 등 선진국 인력들의 요구하는 연봉 평균은 6300만원으로 인도·중국 등 아시아권 인력의 3200만원보다 크게 높다”며 “기술력을 떠나 높은 연봉을 중소기업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희망 경력은 ‘3∼5년’(55.7%)과 ‘6∼10년’(26.1%)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1∼2년은 2.2%에 불과해 능력이 검증된 사람을 찾는 것으로 파악됐다. 학력은 석사(45.1%)와 학사(41.5%)가 비슷한 수준으로 많았고, 그 다음으로 박사(13.4%)를 찾았다. 학력별 만족도에서는 박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박사 경우 고임금 때문에 석사나 학사를 찾는다고 중진공 측은 소개했다.
 도입 희망 기술분야는 ‘SW와 인터넷’이 30.4%로 가장 많았고 ‘기계제조 및 설계’(18.5%), ‘전기·전자’(17.4%), ‘화학·에너지’(15.2%), ‘통신·네트워크장비’(9.8%) 등의 순이었다.
 인도 SW개발자 4명을 채용한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사장은 “모든 외국인 기술자 수준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요구하는 연봉이 높으면 만족할만한 기술력을 갖고 있었다”며 “국내 인력과 비교해 60∼70% 연봉으로 고용할 수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해외기술인력도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1일 현재 국내 기업이 360명의 구인 신청을 했으며 이 가운데 127명을 지원했다. 올해 총 135명을 지원 예정이다. 중진공은 체재비, 항공료, 인력발굴, 사증추천 등에 자금 및 추천서 발급을 지원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연관검색어
IT中企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