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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티에스이, 임베디드 합작사 설립 MOU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0903111446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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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티에스이, 임베디드 합작사 설립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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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일부 지분과 매출을 연구소에 기부,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하는 산학연 협력모델이 나왔다.
 경북대학교(총장 노동일)와 티에스이(대표 권상준 www.tse21.com)는 2일 KEST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KEST는 경북대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센터(CEST)가 개발한 상용화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다.
 티에스이는 지난 1994년 창립한 반도체 및 LED 검사 기업으로 디스플레이용 디바이스 드라이브 전문기업인 엘디티와 반도체 SoC기업 지엠테스트, 메가터치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MOU에 따르면 KEST는 이달 중순께 40억원의 예산으로 설립된다. 오는 2014년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티에스이는 KEST의 지분 중 30%를 경북대 산학협력단에 내놓았다. CEST를 세계적인 연구센터로 육성하기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KEST는 CEST의 기술을 이용해 번 매출의 10%를 CEST의 연구개발비로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5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2018년부터 매년 100억원씩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사업화→재투자로 이어지는 산학연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CEST는 제공받은 연구개발비를 50% 이내에서 KEST의 제품 개발 및 상용화 기술 연구개발비로 활용한다. 나머지를 신기술 개발에 재투입하기로 했다.
 서대화 센터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이나 기술 지도는 한계에 봉착했다”며 “자립은 물론이고 세계적 연구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한 뒤 발생하는 수익은 다시 연구소로 재환원하는 새로운 산학연 협력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CEST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로부터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총 24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임베디드 관련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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