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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역사문화기행] 태국 내의 한류 기사 스크랩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태국 내의 한류’ 전시회.hwp
문서분량 : 25 page 등록인 : anffptkfkd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9.07.06 /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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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태국에서 혹은 태국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한류에 대한 기사와 각 기사에 대한 감상평입니다. 각 주제를 제시하고 2~3줄의 감상평을 쓴 후 기사를 첨부했습니다. 기사 중 중요부분은 파란 글씨로 강조했습니다. [참고자료] 태국 내의 한류에 관련된 기사들. [이용대상] [참고자료] 태국 내의 한류에 관련된 기사들. [이용대상]
본문일부/목차
‘태국 내의 한류’ 전시회
1. 한국인의 태국여행 수요
: 한국의 경제 성장과 함께 한국인의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매 해마다 점점 그 수를 늘려가고 있다. 그리고 특히 인근 주변으로의 해외여행이 싼 물가와 싼 교통비로 한국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남아시아의 국가들이 인기인데 태국 역시 한국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 아 태국여행객의 숫자가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기사이다.
[사람들] `한·태국 관광교류 활성화 기대` 2007/05/15 16:50 조선일보
태국의 솜키드 자투스리피딱 부총리, 손타야 쿤플롬 관광체육부장관, 주타마스 시리완 관광청장 등 3명이 23일,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들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에 국내 주요 대기업 정상들과 회담하고 자동차, 에너지, 무역, 여행업 등 양국 간의 긴밀한 산업 협력을 위한 협정(MOU·memorandom of understanding)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중 태국의 가장 주요한 관심은 관광. 쿤플롬 관광체육부장관은 “지난 97년 한국과 함께 IMF를 맞은 태국은 관광을 중심으로 전국민이 힘을 합쳐 차관을 모두 상환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태국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 수는 71만6778명. 2001년도에 비해 29.82%가 성장했다. 말레이시아(133만) 일본(124만) 중국(80만)에 이어 4위. 2001년 6위였으나 영국과 대만을 제쳤다. 특히 여성 여행객 수는 33만1791명으로 35.22%가 성장했다. 올해는 사스 등으로 59만명 정도로 줄어들 전망. 하지만 2004년 관광객 입국 1100만명(2003년은 970만 추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태국은 한국인 관광객도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쿤플롬 장관은 “2002년 태국인의 한국 관광도 5만4027명으로, 전년 대비 20.6% 성장했다”며 “양국의 관광 교류가 더욱 활기를 띠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
: 우리가 태국에 대해 알아가는 만큼 한국 내에서 볼 수 있는 태국인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 유독 코리아드림을 꿈꾸고 한국으로 들어온 노동자들이 많은데 안타깝게도 자료를 수집할 때 그들이 부당하게 겪은 피해에 대한 기사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들의 피해 기사는 최대한 수집하지 않았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기사들이다.
충남도내 외국인 `한글 교육` 가장 희망...여성결혼 이민자는 2100명 넘어 2007/04/23 16:29 뉴시스(대전=뉴시스)
충남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희망하는 자원봉사 수강 분야는 언어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충남도가 제시한 도내 거주 외국인의 자원봉사 요구분석자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한글교육 및 문화생활 지원 분야에서 가장 왕성한 자원봉사활동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최근 도가 `희망하는 자원봉사 분야`란 설문을 읍.면.동사무소 복지담당공무원들을 통해 조사, 분석한 것으로 답변자 355명중 266명이 한글 및 문화생활반이 필요하다고 답해 전체의 63.6%가 언어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자녀교육으로 답한 사람이 79명(22.2%), 말벗 및 시장함께 봐주기 27명(7.6%), 지역문화 체험반 9명(2.5%), 직업훈련 상담 8명(2.3%) 순이였다. 반면 모국어반 운영, 친정어머니와 현지인간의 의형제 맺기 등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착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로 보고 언어 영역을 중심으로 수요처별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자원봉사 홈페이지를 통해 5개분야에 걸쳐 맞춤형 자원봉사단을 모집한 뒤 운영비 지원방안 등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 짓고 7월부터 자원봉사반을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모두 2만6411명으로 이중 천안시와 아산시에 각각 7870명, 5552명이 거주, 충남 북부지역에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1만여명, 베트남인 2992명, 태국인 2454명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결혼 이민자는 2190명으로 조사됐다.
‘아름다운 손길’ 속속 2007/04/19 11:33 대전일보
금산군은 18일 W사를 방문, 근로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한편 이들이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숙소에 스티로폼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군은 또 대한적십자사 금산지부, 금산군 기업인협의회, 진산면의용소방대, 진산면여성자원봉사회, 진산철물점 등과 협조해 이들에게 음식과 식수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한전에도 이들의 딱한 사정을 알려 전기 공급 재개를 요청할 계획이다. 금산 진산면여성자원봉사회는 오는 20일 이들에게 반찬을 만들어주고 숙소를 청소해주기로 했다. 김기흥 금산군 지역경제과장은 “외국인이 국내기업에 취업했다 부도가 발생했을 때 이들에 대한 지원책이 체계화되지 못했다는 게 안타깝다”며 “금산의 이미지 나아가 한국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이들에 대한 지원책이 시급히 선행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19일 이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인근 농공단지에 취업알선을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대전지방노동청도 1인당 250여만원의 임금체불 상태에 놓여 있는 점을 감안해 현지실사와 ‘체당금 제도’를 통해 체불임금을 보전해주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조선행 대전노동청 근로감독관은 “태국인 근로자들이 정식절차를 거쳐 입국한 산업연수생 신분이기 때문에 임금채권보장기금을 통해 체불임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 체불임금 보전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딱한 사정이 본보 보도를 통해 전해지자 보령 오천면에 소재한 도계장인 ㈜육성(대표 오배근)은 태국인 근로자 6명 전원을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 대표는 “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타국까지 온 태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 채용을 결심했다”며 “태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자체 기숙사에서 숙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종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육성은 조만간 외국인 산업연수생들을 관리하는 업체와 접촉을 갖고 태국인 근로자들을 채용하기 위한 제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안산 외국인 노동자 ‘국경없는 설날 잔치’ 2006/01/31(화) 03:05 동아일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9일 낮 12시 반 경기 안산시 원곡동 경로식당. ‘안산 외국인 노동자의 집’이 마련한 ‘국경 없는 마을 설날 잔치’가 열렸다. 이날 잔치에는 원곡동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 30여 명과 코시안(외국인 노동자와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어린이 20여 명이 참여해 동네 주민들과 세배를 하며 덕담을 나눴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설날 잔치는 1994년부터 매년 열렸지만 동네 어른들이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잔치에서 단연 눈길을 끈 사람은 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태국인 로차나(30·여) 씨. 1년여 전 안산의 한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에서 일하다가 맹독 물질인 노말헥산에 중독돼 다발성 신경장애(일명 앉은뱅이병)를 앓았던 그는 혼자 힘으로 거뜬히 세배를 했다. 그는 “3월이면 치료가 끝나 태국으로 돌아간다”며 “한국 사람들이 모두 나를 예뻐해서 집에 가기 싫다”고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베트남인 꾸이(39·여) 씨는 정확한 발음으로 ‘칠갑산’을 불러 동네 주민들에게서 박수를 받았다. 꾸이 씨는 6년 전 베트남에서 식당을 하던 한국인 남편이 심장병으로 사망한 뒤 혼자 외아들 손한풍(9) 군을 키우다 손 군이 “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3주 전 한국을 찾았다고 했다. 세배가 끝나고 차려진 설상에는 중국식 만두인 ‘춘권’, 스리랑카식 만두인 ‘커트라스’, 베트남식 만두인 ‘차요’ 등 각국의 대표 음식이 선보였다. ‘국경 없는’ 설상 앞에서 이들은 이웃사촌이었다.
“태국 근로자 미국보다 한국서 임금 더 받는다” 2006/05/02 14:46 동아일보
한국에서 체류하는 태국인 근로자의 임금이 미국에서 근무하는 태국인 노동자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산업연수생을 사용하는 중소제조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중소기업경영자총연합회는 태국 노동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태국 노동부 홈페이지(www.overseas.doe.go.th)에 따르면 한국에 근무하는 태국인 근로자의 2004년 월평균 최저임금은 56만7260원으로 미국에서 건축분야 중간 기능공으로 근무하는 태국인 근로자의 평균 월급인 25만2천162원의 2배 이상이라고 연합회는 설명했다. 또 국내 체류 중인 태국인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대만에서 근무하는 태국인노동자보다는 1.2배, 싱가포르보다는 1.7배가 각각 높게 나타났다고 연합회는 덧붙였다. 연합회 관계자는 `한국은 외국인 인력을 도입하는 대부분의 국가보다 높은 임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 송출비리, 불법체류, 중소기업 경쟁력약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부터 외국인 근로자에게 임금 외에 연금보험, 건강보험 등 각종 보험 혜택과 노동3권을 부여하는 고용허가제가 전면 실시되면 중소기업의 부담은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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