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죽전에 공급된 고급주택들의 평균 평당가는 2,605만원으로 높은 평당가를 형성하고 있음.
- 사업지 주변 고급주택들의 평균 평당가가 1,207만원대로 판교, 성남에 공급된 고급 주택들의 평균보다 낮은 편임.
- 아펠바움의 단독주택의 경우 2,828만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임.
- 사업지 주변으로 경쟁할 수 있는 고급주택으로는 발트하우스, 삼성푸르메마을, 삼성동호인마을, 서경전원마을 등이 있다.
- 사업지 주변 신규 분양 상품의 평균 매매가는 평당 1,207만원대를 형성.
인근에 최고급 전원주택 위주의 주거 상품 공급▶ 기존 고급주거단지에서 한층 upgrade된 주거 상품 공급
개발System
- 최고급 전원 Wellbeing 주거지
- 첨단 System 제공 (부가가치 화)
- Sports / 레저시설 배치 및 주변 시설 연계
- 공유제 등기분양 (1실 2구좌 이상) 1가구 2주택 양도세, 중과세 해당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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