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전후의 문학운동(70년대 까지..)
詩를 중심으로
Ⅰ. 槪觀
Ⅱ. 해방 전의 문학[시(詩)]
Ⅲ. 해방 직후 ∼ 50년대 문학[시(詩)]
Ⅳ. 해방 후의 문학[시(詩)]
Ⅴ. 1970년대 문학운동[시(詩)]
Ⅵ. 結
Ⅰ. 槪觀
⊙1930∼45年▶서정, 실험, 목소리 담기-1930년대 한국시의 전개
▶1930年代 시문학파→삼사문학(초현실파)→시인부락
▶시문학파의 시-순수와 기법인식(낯설음, 새로움 박용철,정지용,김영랑,신석정,이하윤)
→반 이데올로기 순수서정의 추구경향
·국민문학파-카프의 이론에 반대를 위한 반대에 그침. 조명 받지 못함
·시문학파-작품으로 보여주고 실현시켜 나감(문학작품적 성과)
▶30년대가 저물며 검열이 심해지며, 모든 작품이 친일문학 쪽으로 통제되어 갔다.(문인보국 회-친일강요)
⊙1945∼1950年 ▶민족문학 수립의 모색기
▶해방기문학 해방공간 암흑기(문학작품은 없고 사상논쟁이 주류)
·해방을 맞이하며 가장 가슴조린 이들 친일 작가
·일제강점기(말살정책의 극한)의 종말 우리 민족문학 찾기 시작
·군정이 시작됨 정치사회분야인력부족 친일파를 심을 수 밖에(아이러니컬하게도)
·친일 반일→좌(사회주의, 구소련) 우(민주주의, 미국) 이데올로기의 대립
좌익계열우의→미국의 사상조사→북으로 감
▶해방직후 시단의 두 경향
·민족문학-김기림, 정지용 순수문학-조지훈, 서정주
·참여시-경향시(민족작가회의)
→8.15이후 조선문학가동맹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월북한 시인들의 작품을 말함.
→조벽암,권환,박세영,임화,이용악,오장환,박아지,여상현,설정식. 시조-조운
순수시- 민족주의(한국문인협회)
→순수시를 주장하는 시인들은 민족주의계열(우익. 미국)시인들이다.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배제
→김현승, 김광섭, 서정주, 유치환, 김광균, 김용호, 청록파(박두진, 박목월, 조지훈), 박남수, 정한모, 박인환. 시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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