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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나는 이런책을 읽어왔다. 다치바나 다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독후감]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hwp
문서분량 : 2 page 등록인 : lspeirs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9.05.18 / 09.05.18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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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책을 읽어왔다. 다치바나 다카시가 쓴 수많은 책들 가운데 내가...
본문일부/목차
나는 이런책을 읽어왔다. 다치바나 다카시가 쓴 수많은 책들 가운데 내가 `뇌를 단련하다` 다음으로, 곧 두 번째로 읽은 책이다. 나는 존경하는 인물이 남긴 것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류비셰프가 쓴 책은 전혀 구할 수 없었기에 매우 안타까웠다. 하지만 다치바나 다카시는 여전히 살아있고 왕성하게 글을 쓰고 있다. 그렇기에 신간 서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그가 쓴 책도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21세기 지의 도전`, `랜덤한 세계를 탐구한다`, `우주로부터의 귀환`, `임사체험`,……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자기 세계를 만들어 온 사람이기에, 처음 읽는 사람은 과연 한 사람이 쓴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 주제가 다양하다. 이런 책들을 읽기 전에 다치바나 다카시라는 사람을 일단 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먼저 읽었다. 책표지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커다란 책꽂이 안에 책이 빈틈없이 가득 꽂혀 있는 모습이 책표지에 나와 있다.다치바나 다카시가 거의 살고 있는 `고양이 건물(예술가 세노 갓파가 쓴 `다치바나 씨의 작업실 `고양이 빌딩` 전말기`가 나와 있다)` 안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일 것이다. 일하면서 저 책을 다 읽었다는 다치바나 다카시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책꽂이를 바라보면서,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책과 커다란 책꽂이에 가득한 책을 바라보면서 나는 군침을 삼킨다. `읽다`와 `쓰다`라는 동사를 보면서도 군침이 돈다. 하지만 아무리 읽어도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다 읽을 수 없고, 아무리 써도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다 쓸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것이 내가 만성 불안증을 앓는 한 가지 까닭이 된다. 젊을 때는 그럴 수 있다면서 다치바나 다카시가 나를 위로했지만, 여전히 나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𠎥년 3월에 나는 내가 가진 책을 처음으로 분류했다. 사실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오랫동안 그 생각을 실천도 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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