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목에 이물질이 걸렸어요. 과목
학과
어린이 안전사고 - 이물질 흡입 섭취 학번
이름
교수님. 어린이 안전사고의 실태
) 아동 안전사고 사례𠎧년 수원에서 7살 박 여자어린이가 미니 컵 젤리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17만에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번에 사고를 일으킨 제품은 직격 3-4cm의 미니 컵 젤리와 소품용 떡, 초등학교 문구점이나 슈퍼마켓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젤리는 액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입 안에서 잘 녹지 않고 씹히지도 않는다. 기도에 걸렸을 때 쉽게 녹지 않아 뇌사상태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어린이는 젤리가 잘 나오지 않자 입으로 세게 빨아들이던 중 젤 리가 갑자기 빠지면서 기도를 막아 변을 당했다. 사고 직후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장이 거의 멎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로 겨우 생명만 유지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아동 안전사고 관련 보고서
어린 아이들의 기도(氣道.숨길)를 막는 이물질은 견과류가 대부분이고 그 가운데에서도 땅콩이 주범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 서울대 병원 이비인후과 하정훈 교수팀은 기도 내 이물질이 의심되는 15세 이하 환자 12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67.5%(81명)의 기도에서 견과류가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견과류 가운데에는 땅콩이 56.6%(68명)로 가장 많았으며 그 밖에 콩, 아몬드, 호두, 잣, 밤 등은 4% 이하의 소수에 그쳤다. 환자의 성별은 남자가 69.2%, 여자가 30.8%로 남자 어린이가 배 이상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13-24개월 어린이가 절반인 50.8%(61명)를 차지하는 등 3세(36개월) 이하 어린이가 86.3%(104명)로 대부분이었다. 이물질 흡입 후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기침(35%), 호흡곤란(21%) 발열(11%) 숨막힘(11.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숨길을 막는 `기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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