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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알타이공화국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알타이공화국[1][1][1][1][1].hwp
문서분량 : 28 page 등록인 : skdudwhdtjr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9.02.06 / 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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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알타이 공화국에 대한 리프트 입니다 물론A+받은 자료입니다 알타이의 대한 종교 문화 역사 도시 등을 조사하엿으면 예술과 알타이의 사진과 도표등 함꼐첨부 하였습니다~~
본문일부/목차
국기의 뜻과 의미
고르노 알타이 공화국
1.위치
2 기후 및 자연 환경
3.분포지역
4.인구
5.면적
6 역사
7 종교
8 언어
9 주요 산업
10 행정구역
11 정치현황
정부구조
<도표>
12 대외 경제 관계
알타이 공화국의 문화
(설화)
한국어는 알타이어계인가?
1. 석기시대
2. 청동기시대
3. 철기시대(빠지리크 시대)
4. 투르크(돌궐)시대
5. 몽골과 중가리아의 지배시대
6. 러시아 지배 시대(18~19세기)
1) 데미도프(1727~1745)와 카비넷(1747~1893)의 시대
2) 19세기 알타이
3) 소비에트연방시대

알타이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참고 자료

국기의 뜻과 의미알타이공화국의 국기는 하얀색과 파랑색으로된 국기로서 국기의 윗부분의 반쪽은 하얀색을 나머지 반쪽 파랑색과 파랑색의 윗 부분에 하얀띠와 파랑띠를 배열한 국기형태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파랑색은 알타이공화국의 푸른하늘과 푸른벌판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그리고 알타이공화국의 산과 강 그리고 맑은 강줄기 그리고 알타이공화국의 아름다운 호수와 깨끗함과 청결한 모습을 상징하며 하얀색은 알타이공화국의 아름다운 자연의 참모습과 순수함 그리고 평화와 인간애 그리고 인간의 사랑과 우정을 상징하고 알타이공화국의 모든 사람들을 상징한다.




고르노 알타이 공화국

1.위치

. 시베리아남쪽에 위치해 있다. 알타이 공화국은 유라시아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에 접해 있다. 러시아의 다른 지역인 투바 공화국과 하카스 공화국, 알타이 크라이와 케메로보 주에도 접해 있다.

해발고도 4,000m에 이르는 알타이산맥에 둘러싸여 있으며, 오브강(江)의 최상류와 그 원류인 비야강(江)·카툰강(江) 유역에 위치합니다. 남동쪽으로 몽골 및 중국과 접해 있습니다. (쉽게말해서 몽골 왼쪽, 중국 위쪽, 러시아 아래쪽)

기후 및 자연 환경
기후는 대륙성 기후를 보이는 곳으로, 여름은 짧고 더우나, 겨울은 길고 몹시 춥다.
대륙성 기후로, 1월 평균기온이 영하 12도에서 영하 30도 사이이고, 7월은 영상 9도에서 18도 정도 된다. 강수량은 산간지대에 100mm에서 1000mm 정도로 나타난다. 알타이 산맥의 아름다운 경관에서 볼 수 있듯이 알타이는 울창한 침엽수림, 거대한 빙하, 반사막, 7,000여 개의 호수, 거대한 강들, 아름다운 폭포 등 굉장히 다양한 경관을 볼 수 있다.

평균 수심이 300m 폭이 평균 1km이며 길이는 무려 70km넘는 거대한 찔레스끼에 호수



1월 기온: ‐9.2도에서 ‐31도.
7월 기온: +11도에서 +19도.
강수량: 100‐10000MM.


2.분포지역

알타이 지방은 한때 중가리아 칸국의 일부였으나, 18세기에 러시아 식민지가 되었다. 북부와 북서부는 완만한 평원의 스텝 지대 및 삼림‐스텝 지대로서, 밀·귀리·옥수수·해바라기·아마·대마·사탕무 등이 재배된다. 남부는 넓은 산간분지와 깊은 계곡이 있는 산맥과 고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산간지대 목초지에서는 소·양 등의 사육과 축산가공·착유(搾油)·양봉(養蜂) 등을 하고 있다. 주민은 원래 이목(移牧)을 생업으로 삼고 있었으나, 지금은 정주생활을 한다.

즈메이노고르스크와 고르냐크 주변에서 구리·금·아연·납·은·텅스텐 같은 비철금속 광물이 주로 채굴되며, 행정중심지인 바르나울 및 주요 도시에서는 경공업·화학공업·목재업 등이 발달해 있다. 교통은 하류의 비스크로부터 이곳 전지역을 종단하는 자동차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3.인구

2002년 통계에서 주민은 20만2,947명이다. 2002년의 조사에서 러시아인들이 11만6,510명(57%) 있으며 알타이인들은 6만2,192명(30.6%)를 차지한다. 다른 민족들로는 카자흐족(1만2,108명(5.97%)), 텔렝기트족(2,386명(1.18%)), 투발라르족(1,533명(0.76%)), 우크라이나인(1,437명(0.71%))과 독일인, 쿠마딘족 (0,46%), 라트비아인, 에스토니아인 등 소수 민족이 있다.

4.면적

면적은 9만 2600㎢로 한국과 비슷하다.

역사1
알타이족은 5세기부터 1750년까지 우리야츠족의 지배를 받았고, 곧 중국의 침략을 받았다가 몽골 중가리아인들에 의해 지배당하게 되었다. 1864년경에는 러시아의 지배아래 있게 되었고, 이러한 끝없는 피지배의 삶속에서 알타이족들은 고난과 압제를 받아 왔다. 유목민이었던 알타이족은 1933년부터 러시아에 의한 집단 농장 생활을 해야만 했다.

역사2
알타이 공화국은 1922년 1월 1일에 자치공화국이전에는 알타이 크라이가 포함된, 오리로트 자치주로 불려져 있었다. 1948년 7월 7일에 개정이 되어서 고르노알타이 자치주로 불려졌다. 1991년에 다시 개정되어 고르노알타이 소비에트자치공화국(ASSR)로 잠깐 개정되었다. 1992년부터 알타이 공화국으로 불려졌다



종교
알타이인들에게 있어서 샤머니즘과 무속적 신앙은 삶속에 깊이 자리한 것이며, 하늘의 신인 `올겐`과 지하의 신인 `에릭`을 숭배하는 것은 마치 우리 민족의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적인 개념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1904년 러시아에서 잘 알려진 비카니즘과 불교의 원리가 결합한 것에 우리야츠의 민속종교가 가미된 독특한 지방종교가 발생하여 많은 지지세력을 확보했던 적도 있다.
최근 라마불교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악령의 공포와 두려움을 가지고 살고 있다. 통계적으로는 98%가 정령숭배자이다. 최근들어 러시아 정교회와 이단종파들이 먼저 들어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

언어
러시아어와 알타이어가 공용어로 쓰이고, 튀르크계 알타이어의 교육과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알타이어 교육은 소련이 무너지고 나서야 초등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아직도 알타이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주요 산업
시베리아에서 가장 높은 벨루하산이 알타이 공화국에 있는 관계로 임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석탄, 숯, 수은, 대리석, 화강암, 귀금속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지만, 채굴 및 가공산업은 그에 비해 발달속도가 늦은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타이 공화국내에 러시아에서 유일한 수은공장이 있다.
농축산업이 GDP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공화국의 주요 산업이다. 곡물재배보다는 주로 가축사육을 주종으로 하고 있다. 공화국은 러시아에서 가장 덜 도시화된 지역 중에 하나이다. 아직까지 공화국내 많은 지역이 개발이 전혀 안된 천연상태로 남아 있다.

1인당 평균소득지수:68(러시아 전체=100)
물가지수:87(러시아 전체=100)
월평균소득: 25,700루블(러시아 평균 37,100루블)
전화보유대수: 도시 100가구 당 30.3대(러시아 전체 41.5대)
농촌 100가구 당 16.7대 (러시아 전체 17.2대)

오스트리아 은행에 의해서 실시된 조사에서 투자최적지로 러시아 89개 연방구성주체 가운데 57위.

행정구역
마이민스키 군
초이스키 군
투로착스키 군
체말스키 군
셰발린스키 군
옹구다이스키 군
우스티칸스키 군
우스티콕신스키 군
울라간스키 군
코시아가치스키 군
도시 고르노알타이스크
알타이 공화국의 행정 구역이다.

정치현황
시베리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 벨루하(4506)에 위치한 고르노 알타이 자치공화국은 약 7000여 개의 호수와 풍부한 광물자원(석탄,목탄,대리석,수은,화강암 및 준 보석류 등)을 갖고 있다. 그러나 GDP의 60%가 농업으로부터 나오며, 낙농업 중심의 산업기반을 갖고 있으며 러시아 연방에서 최저의 도시화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공화국 예산의 약 85%를 중앙에 의존할 만큼 공화국은 불가피하게 중앙의 정책에 조응하는 관계를 형성하였다. 그러나 경제적 여건이 나아지지 않고 중앙정부와의 밀월관계를 유지하던 고르노 알타이 자치공화국은 대통령 블라디미르 페트로브가 공화국 의회에 의해 97년 1월에 탄핵 소추 되고 사임하는 정칙적 변화를 겪게 되었다. 임시 집행부를 구성한 발레리 챱띄노프가 8월에 경질되고 공화국의회 의장인 블라딜렌 볼코프가 선거가 있는 12월까지 임시 집행부를 구성하였다. 97년 헌법이 수용되기까지의 대통령 선출은 의회를 통한 간접선거 형식이었으므로 가능한 일이었다.
고르노 알타이 자치공화국의 대통령 세멘 주바킨은 97년 헌법에 의해 공화국 전체의 국민투표를 통해 선출된 수상 직을 겸하는 최초의 대통령으로서 공화국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경제적 부흥을 약속하였다. 그는 이고르 가이다르가 이끄는 러시아 민주선택당의 유일한 지역 집행부 수장이었으며 97년 12월 선거에서 0.2%의 근소한 차이로 상대 후보에게 승리하였다. 이러한 권력의 집중은 공화국의 정치적 혼란상태를 진정시키는 순기능을 담당하였다.
주바킨은 이고르 가이다르의 강력한 지지자이면서 러시아선택당의 당원이다. 그는 애국 민족중의 세력인 러시아 연방공산당과 자유민주당을 강력히 비판하면서 민주와 자유를 강하게 선호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일반적으로 보리스 옐친을 지지하였으며 이고르 가이다르가 1999년 연방의회선거에서 우익진영을 지도할 때도 중도우익 블록의 인사로 구분되었다.
고르노 알타이 공화국은 투자와 산업을 활성시키기 위하여 관세자유지역을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화국의 무역 수준은 매우 낮은 수준이며 심지어는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등 지리적으로 비교적 가까우면서 큰 무역 잠재력을 갖춘 국가들과도 미미한 수준에서 교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구조
<도표>

대외 경제 관계
동남아시아 지역의 1998년 경제위기는 고르노 알타이 공화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공화국은 동아시아 국가 주로 한국에 대량의 녹용을 수출해 왔다. 이러한 녹용수출은 공화국 예산의 주요 외화 수입원이었다. 그러나 1997년에 녹용생산량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동아시아 국가들에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동 지역으로의 수출이 크게 감소하였다. 이로 인해서 1999년 초 공화국의 외화보유량은 거의 고갈상태에 이르렀다.
알타이 공화국 대통령은 시장경제주의자이며, 지역의 낙후된 산업시설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외국인투자유치 정책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이고 이렇다 할 만한 투자 유인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림
바위그림은 150여 개의 나라에 산재되어 있을 정도로 범세계적인 선사유적이다. 우리나라 바위그림은 시베리아 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에 연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은 얕게 쪼아 파는 기법을 사용하여 수렵어로생활을 그린 것으로 우리 나라의 암각화와 유사하다. 암각은 알타이 지역에 인접한 신장, 간쑤, 내몽고를 비롯하여 닝샤, 푸젠, 칭하이, 장쑤 등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보아 암각화는 일단 알타이 지역에서 신장, 간쑤, 내몽골 지역을 거치는 북방루트를 통하여 한반도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에서는 울주를 기점으로 경주, 포항, 영주, 안동, 영천, 고령, 함안, 남원, 여수, 남해 등 주로 경상도를 중심으로 남부 지방에 집중되어 있다.

시베리아의 알타이 산맥은 한민족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 동쪽으로는 몽골과 만주를 잇는 초원길에 있는 이 산악지역은 수만 년 동안 많은 유목민의 피난처이자 동서 문화의 교차로가 된 곳이다.
알타이자치공화국 멘드로사콘 마을, 여기서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 투르계 알타이어를 배운다. 놀랍게도 이곳 말로 ‘믈’은 우리말로 물이다. ‘아빠’는 아버지, ‘마늴’은 마늘, ‘말’은 말(馬)이다. 투르크어, 몽골어, 만주퉁구스어를 비롯해 한국어와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게 실감난다. 흰 천을 매달고 제사를 지내는 성소도 우리의 서낭당과 빼닮았다.

서낭당과 닮은 오부: 돌무더기를 쌓아 놓고 천조각 두른 장대를 꽂아놓은 오부.
오부에 돌멩이를 얹어 놓는 것은 산신께 인사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마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파지리크 무덤은 한국 문화와의 관련성으로 주목을 받는 곳이다.
무덤 발굴을 참관했던 서울대 최몽룡 교수(고고학)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타이 유적인 파지리크 봉토분은 적석목곽분으로 고신라의 것과 비슷하다”며 “알타이 지역에 사는 투르크계와 몽골계 원주민은 우리 민족과 사촌관계다”고 밝혔다.
한민족의 기원을 추적해온 강원대 주채혁 교수(역사학)는 2년 전부터 한민족의 ‘알타이‐사얀산맥 기원설’을 주장하고 있다. 알타이와 그 동쪽의 사얀산맥에 살면서 순록을 키우고 숭배했던 유목민족이 만주 싱안(興安)령 쪽으로 이동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고, 고조선의 ‘선’은 순록의 먹이인 ‘선(蘚·이끼)’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1월에는 아메리카 인디언도 알타이‐사얀 지역에서 기원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모스크바대 일리아 자하로프 교수(유전학)가 미국 학자와 함께 러시아 내 유목민족과 아메리카 인디언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비교해 ‘러시아과학원학회지’에 논문을 발표한 것. 이 논문에 따르면 아메리카 인디언의 조상은 15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기원해 2만5000년∼4만년 전 시베리아 사얀지방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알타이, 동쪽으로는 바이칼호 일대에 살다가 베링해를 건너간 투바족 등 투르크계 유목민족이다.

(설화)
알타이는 다양한 민담과 신화의 보물창고이다. 중앙아시아와 몽골 및 한반도에 이르는 지역은 알타이 민담이 어떻게 각 지역으로 전파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알타이 민담과 한반도에서 구전된 민담들의 공유점을 찾는 작업은 단순한 흥미의 차원을 넘어서서 이주설화의 변화형태 및 토착화 과정과 동아시아 알타이어계 제민족들의 문화교류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고리의 역할을 하며, 한민족 문화의 원형을 살펴보는 시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알타이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설화와 민담 가운데는 우리 것과 원형이 같은 게 많다. 국내 최초로 알타이 민담과 설화를 모아 최근 발간한 ‘알타이 이야기(370쪽, 정신세계사)’는 이곳의 설화가 우리 이야기와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알타이 민담인 ‘하늘로 간 별이, 즐드스’는 한 여자애가 새엄마와 언니의 구박을 받다 죽지만 환생한다는 줄거리가 ‘콩쥐팥쥐’와 쌍둥이처럼 닮았다. 알타이 설화 ‘소원을 들어주는 댕기’는 우리의 ‘나무꾼과 선녀’, 부여의 시조설화인 ‘금와왕 이야기’를 합쳐놓은 것 같다. 이 설화의 줄거리는 탄자왕(개구리왕이란 뜻)이란 이름의 노인이 개구리의 생명을 구해주고 보답으로 아내를 얻어 알타이의 후손을 넓게 퍼뜨린다는 것.
저자인 부산대 노문학과 양민종 교수는 “알타이는 ‘황금’을 의미하는 단어로 금와왕=황금 개구리왕=알타이 개구리왕=탄자왕으로도 유추해 해석할 수 있다”며 “한반도 북부지역과 알타이는 문화적 상징과 이야기의 내면에 흐르는 모티브에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알타이 이야기

한 예로 우리의 ‘흥부놀부’ 이야기가 알타이 지역에서 ‘놀부흥부’ 이야기로 바뀌어 드러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반도와는 달리 막내 상속의 원칙을 고수해 왔던 알타이 지역에서는 집안의 대부분의 재물을 막내가 차지하게 되고, 형들은 유목민의 전통에 따라 집을 떠나 자신의 거처를 개척해야 했다. 고향을 떠난 형들이 재앙을 입게 되면 다시금 부모님과 막내 동생이 거하는 지역으로 돌아오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착한 형과 이기적인 동생의 구도, 포악한 형과 교활한 동생의 구도, 포악한 형과 착한 동생의 구도들이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http://cafe.naver.com/biolan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0

알타이 공화국의 문화


참고 자료

알타이와 우리나라와의 관계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7&eid=812mwfjmCkyVuAKqlfAwg7RKFxAQHg0a&qb=sO24o7PrvsvFuMDM

http://cafe.naver.com/chinaaz.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20

알타이 답가 여행 (문화 역사 예술 자연등..)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kangilee&folder=34&list_id=7188490

알타이 발자취
http://cafe.naver.com/biolan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0

알타이 국기 국가 노래
http://cafe.naver.com/worldpeaceeye/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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