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벤처기업도 11일(현지시각) 폐막한 ‘CES 2009’에서 IT강국 코리아의 기술력을 마음껏 뽐냈다. 규모·방문객·주목도 면에서 글로벌 간판 기업인 삼성·LG전자보다는 다소 미흡했지만 틈새 분야에서 앞선 제품 경쟁력을 보여 주었다. 대기업에 비해 받기 힘든 ‘CES 혁신상’을 휩쓸었으며 혁신 제품으로 중앙 무대가 아닌 다소 외진 곳에 부스를 마련했지만 바이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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