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와 한국경제
개국 금리 동반 인하
G7 회담 국제공조의 모양새를 갖추었다.
국제적인 추가 협조 불가피
G20 회담 우리나라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신흥 12개국이 추가, 부시 대통령도 참가
금융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글로벌한 공조 필요
신용경색 상황은 어떻게 푸느냐
투자자들을 어떻게 안심시키느냐 하는 것까지는 아직
은행에 대한 직접자금투입 (Plan B)
전 세계 주식시장 중 가장 먼저 열리는 한국, 일본, 중국
유럽
증권시장 개설 이후 가장 높은 낙폭을 보임
독일 22% 하락, 영국 20.7% 하락, 유럽 23.3% 하락
서유럽 국가도 미국발 금융위기 쓰나미를 피해가지 못했다.
러시아 61% 하락
아이슬란드에서
자국화폐 가치 하락, 물가 15% 치솟아
아이슬란드 은행 국유화 시도, 국가 부도 위기 사실상 시인
한 때 연간 10% 성장을 계속하면서 유럽의 우등생으로 꼽혔다.
요즘은 실업률이 오르고, 부동산시장은 40%나 하락했다.
개인예금에 대한 무제한 지급 보증 결정,
예금의 쏠림 현상으로 우려한 유럽 각국 정부만 유로로 조정
도미니크 슈트라우스 칸 IMF 총재 `금융시스템의 기능을 바꿔야 한다. 금융규제와 조정 그리고 감독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이 위기는 `감독과 조정`의 실패이며, `시장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의 실패`이다. 시장이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규칙이 필요하며 이 규칙들은 공동으로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유럽 각국은 사태의 공동 대책을 강조하고 있음
유로존 정상회담
일본
닛케이 평균지수 일주일 새 26% 하락ԩ년 전 주가폭락 때에 비해 2배에 달하는 것
엔화가치 상승은 경상수지의 악화, 수출기업의 약세, 다시 주식 빠지고, 실물경제의 위기, 실업자들의 파장, 실업자들은 은행융자 못 받음
일본 중앙은행은 38조엔 자금 공급했지만, 별 효과 없었음
위기가 크게 번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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