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로봇테마파크, 인천·마산에 들어선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81230103751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8.12.29 / 08.12.29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인천 로봇랜드, 외국 테마파크와 경쟁구도 득일까. 독일까... 1 pages 300
[전국 뉴스플러스] 테마파크 로봇랜드 최적지 "여기요, 여기!"... 1 pages 300
[로봇혁명은 시작됐다]3부-로봇생태계를 만들자: ③로봇테마파크... 1 pages 300
인천로봇랜드 3년째 공전..설계비 못줘 소송까지 당해... 1 pages 300
경남 로봇콘텐츠 발굴 `재미+융합`이 대세... 1 pages 300
보고서설명
로봇테마파크, 인천·마산에 들어선다
본문일부/목차
인천과 마산이 로봇랜드 사업자로 공식 확정됐다. 본지 11월 18일자 2면 참조
 기획재정부는 29일 오후 지식경제부 로봇팀에 보낸 공문에서 로봇랜드 예비타당성 최종심사 결과 마산과 인천이 모두 로봇랜드 사업자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두 지자체는 즉시 로봇랜드 최종사업자 확정소식을 시민에게 알리고 향후 사업추진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원영준 지경부 로봇팀장은 “로봇랜드사업의 경제성과 정책평가를 종합한 결과 두 도시 모두 국비지원이 가능한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로써 세계 첫 로봇테마파크는 오는 2013년까지 수도권과 지방 도시에 나란히 들어서게 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한 로봇랜드 예비타당성 심사는 본래 9월께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뚜렷한 이유 없이 계속 일정이 연기돼 왔다.
 인천과 마산시 관계자들은 지난해 11월 로봇랜드 예비사업자로 공동 선정된 이후 1년 넘게 진행된 지리한 심사과정을 무사히 통과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 고심하던 마산시는 앞으로 로봇랜드 유치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얻기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전의진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은 “로봇랜드 사업에 청신호가 켜져 다행스럽다. 예정된 완공시기를 맞추려면 지금부터 특수목적법인 ‘로봇랜드’ 설립과 민자유치 등 준비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로봇랜드 주관부처인 지식경제부는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이 지연되자 새해 예산에 로봇랜드 설계비로 마산과 인천에 각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을 우선 반영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연관검색어
로봇테마파크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