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수출형 부품기업 올해 ’환차익’ 효과 톡톡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81215102156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8.12.12 / 08.12.12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수출형 부품기업 올해 ’환차익’ 효과 톡톡
본문일부/목차
수출형 부품기업들이 올해 환율 폭등으로 ‘환차익’ 효과를 톡톡히 봤다. 달러, 유로, 엔화를 비롯한 모든 외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여 수출기업들은 같은 제품을 팔더라도 지난해에 비해 높은 가격을 받는 효과를 냈다. 원달러환율이 연 초 대비 46% 오른 것을 비롯해 원유로환율은 32%가 뛰었다. 원엔환율은 무려 82%가 치솟았다. 물론 환율이 올랐다고 해서 고스란히 환차익을 보는 것은 아니다. 해외서 원재료를 조달할 경우 환차손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환율강세를 누릴 수 있는 한해였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에스이, 에스피지, 모아텍 등 수출비중이 높은 부품기업들이 올해 적게는 10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이 넘는 환차익을 기록했다.
세계 휴대폰용 마이크 1위업체 비에스이(대표 박진수)는 수출 비중이 70%에 달한다. 거래 화폐는 달러와 유로를 주로 사용하는데 10월까지 회사 측이 집계한 환차익은 130억원에 달한다. 특히, 환율이 많이 올랐던 3분기에 80억원의 환차익이 발생했다.
소형 기어드모터 회사인 에스피지(대표 이준호)는 미국·일본·유럽·동남아 등에 자사 제품을 수출한다. 수출 비중이 50% 가까이 되며 달러, 유로, 엔화 등 거래화폐도 다양하다. 에스피지는 올해 800억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환차익은 연말까지 8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생산비중이 높아 수출액에 비해 환차익이 높다는 설명이다.
세계 스테핑모터 1위업체 모아텍(대표 임종관) 역시 수출비중이 80%에 달한다. 대부분 달러로 거래가 이뤄진다. 올해 예상 매출이 1189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예정이다. 환차익은 3분기까지 33억원을 나타냈다. 김성호 모아텍 상무는 “올해는 환율이 많이 올라 상당한 환차익이 예상된다”면서 “연말까지 환율흐름을 알 수는 없지만 3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반도체 검사장비용 부품을 생산하는 리노공업(대표 이채윤)은 1000여개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직수출 비중이 40% 정도다. 올해 환차익은 10억∼15억원 정도를 예상했다. 초소형 마이크칩업체 알에프세미(대표 이진효)는 수출비중이 80%이며 중화권에 파는 제품이 많다. 따라서 거래는 달러와 홍콩달러로 한다. 연간 환차익은 10억원 정도를 기대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연관검색어
수출형 부품기업 올해 ’환차익’ 효과 톡톡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