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세 인물 비교
경영학과𠎠년 4월 24일 月
김인섭
- 삼국지에 등장하는 세 여성의 현대적 관점 비교 -
초선 & 미부인 & 황씨부인
·초선 - 사도 왕윤의 집 가기(街伎).
- 절세의 미인으로 동탁의 횡포와 나라의 어지러움을 한탄하다 왕윤의 눈에 띄어 몸을 바쳐 나라를 구하기로 결심하 고 동탁과 여포의 틈에서 그들을 농락하여 결국 여 로 하여금 동탁을 죽이게 했다.
·미부인 - 유비의 부인.
- 유비에게는 감부인과 함께 두 부인이 있었는데, 당양싸움에 서 난군 속에 부상을 당하고 조운을 만나 아두의 보호를 당 부한 뒤 그녀 자신은 우물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었다.
·황씨부인 - 제갈량의 부인.
- 황승언의 딸로 얼굴이 몹시 추하여 보잘것없었으나 재주가 있어 천문과 지리에 통달했고 육도삼략과 둔갑병에도 능 통하였다. 애초에 제갈량이 남양에 있을때 현명하다는 말을 듣고 아내로 맞이한 것인데, 실상 내조에 힘입은 바 컸다.
아래에선 초선, 미부인, 그리고 황씨부인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세 여인들에 대해서 영화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성상으로 비교 검토 해 보겠다.
) 세 여인과 현대적 여성성
삼국지에서의 묘사영화의 주인공초 선자신의 계획(연환계)에 목숨까지도 과감히 내놓음
·에일리언(리플리)
미 부 인자식을 살리기 위해 우물속에 몸을 던짐·터미네이터(사라코너)황씨부인비록 절세의 미모는 가지지 못했으나 뛰어난 지적 능력을 송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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