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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비타민 / [작문] 비타민 신방과 수업 시간. 오늘도 김 교수님은 미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작문] 비타민.hwp
문서분량 : 2 page 등록인 : skadkfl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8.12.02 /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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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비타민 신방과 수업 시간. 오늘도 김 교수님은 미디어 윤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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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비타민 신방과 수업 시간. 오늘도 김 교수님은 미디어 윤리에 대해 역설하시면서 의사의 화법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하셨다. 교수님이 비뇨기과를 찾았을 때 의사는 대뜸 김영삼 전 대통령, 중국의 덩샤오핑, 프랑스의 미테랑 전 대통령,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을 나열하며 공통점을 찾아보라고 했다고 한다. 교수님이 대통령이나 수상이 아니냐고 하니, 의사는 또 대뜸 전립선암으로 고생했던 사람들이라고 대답한다. 암! 게다가 전립선암! 교수님은 자신도 전립선암인가 걱정되어 정밀검사를 해달라고 했지만, 의사는 2주 뒤에 다시 오라고 했다고 한다. 교수님한테 그 2주는 참으로 길었다. 식사를 하다가 배가 좀 아파도 암에 걸린 것 같고, 잠에서 깨서 좀 어지럽다 싶으면 암에 걸린 것 같고. 그런데 2주 뒤 병원을 다시 찾으니 의사가 하는 말. “이상 없으신데요.” 의사의 한 마디는 환자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환자들은 의사의 말을 믿기 싫어도 믿을 수밖에 없다. 매스 미디어의 건강 관련 보도도 마찬가지다. 매스 미디어에서 쏟아져 나오는 건강 관련 보도는 수용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맹신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특히 그 특정 부분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부분의 신약 관련 보도가 매우 희망적으로 들릴 수 있다. 특별한 병이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의학 관련 소식에는 매우 민감하다. 예를 들어 신문에서 아침에 일어날 때 피곤하고, 입맛이 없고, 의욕이 떨어진다면 신장암을 의심해 보라고 한다. 현대인들 중에 아침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처럼 매스 미디어의 건강 관련 보도는 환자들로 하여금 헛된 희망을 갖게 하며, 얄팍한 정보로 건강한 사람들마저 걱정하게 하는 맹점이 있다.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또 어떤가. 물론 기존 오락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정보와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무분별한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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