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에 관하여
←이순신 장군의 영정[현충사 봉안]
[아산 음봉면에 무덤}
▷조선시대의 명장(이름 난 장군)
▷본 관 덕수이씨
▷별 칭 자 여해. 시호 충무공(죽은 뒤 나라에서 내린 영의정 벼슬)
▷활동분야 군사
▷출생 서울 건천동 1545년 4월 28일 한성부건천동(서울 인현동)에서 부친 덕연군 이정 의 사형제중 셋째아들로 태어남 .
▷묘 지 아산 음봉면(시신은 없고 애장품만 묻음)
(※ 모친 초계(草溪) 변씨의 꿈에 시부 (媤父)가 나타나 말씀하시기를 `이 아이는 반드시 귀인이 될 것이니 이름을 순신이라고 하라`고 한 이조 (異兆)가 있어 그대로 명명)
[어린시절 이야기]
병정놀이 꼬마 대장이 된 순신은 책에서 읽은 작전을 병정놀이에서도 적용함 `오늘은 새로운 작전을 지시하겠다. 공격하는 적군은 윗마을 병사들이 맡고 수비는 아랫마을 병사들이 한다. 수비하는 병사들은 반으로 나눠 따로 진을 치도록 하겠다` `수비하는 반은 나무 뒤에 진을 치고, 그 나머지 반은 저 아래쪽 개울가에 진을 친다. 그러면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거야 뒤에 개울이 있어 뒤로 절대 적군이 쳐들어 올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배수의 진`이라는 거야.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으로 옛 부터 많은 승리를 거둔 작전이다`
문무를 두루 갖춤. 순신은 글공부에도 자신이 있었지만 무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기로 작정하고 북쪽의 오랑캐와 남쪽 왜적들로부터 부모와 백성들을 지키고자 하여 군사에 관한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말타기 연습, 활쏘기, 칼쓰기, 창 쓰기를 계속해서 익혀 나감.
말위에서 떨어짐 - 순신은 나이 28세 무과시험장에서 활쏘기, 칼쓰기, 창쓰기 시험을 치루고 마지막 시험인 말타기를 할 때 흙먼지를 일으키며 멋지게 달려가던 말이 발을 헛디뎌 이순신을 내동댕이쳤다. 모든 사람이 다 죽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꿈틀꿈틀 움직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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