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제국
제 목 조조의 제국
작 가 엄형우 (백미 곽유지) sky8637803@hanmail.net
일 시 2001년 07월 22일 (마지막 글 2001년 07월 22일)
화일명 20010723.hwp
중국 한나라. 황건적의 난으로 매우 어지러워 있었다. 그 두목 장각의 세력은 천하를 호령하였다. 그를 막기 위하여 한나라, 대사마인 하진이라는 자는 전국의 영웅호걸을 모았다. 그 영웅호걸, 바로 서량의 동탁 그리고 천하무쌍 여포를 데리고 있는 정원, 그리고 기병위동대장 조조, 기병위서대장 원소,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동에 호랑이로 불리는 손견 등 이었다. 바로 반황건적 연합군이었다. 그 총대장을 맞게 되는 자는 하진이었다. 그의 군대들은 무려 40만기나 되었다. 드디어 첫 전투였다. 선봉은 조조가 맡았다.
조조는 1만기를 이끌고 자신이 중앙에 그리고 양 옆에는 조인, 조홍이라는 조조의 부장을 내세웠다. 조조의 군대가 제일 먼저 남피에 도착하였다.
`적의 군대는 10만기가 넘는다! 지금 이대로 돌파하면 우리 군대는 물론이고 후방에 있는 원소, 동탁, 손견 부대등에 피해도 만만치 않다! 그러니 작전을 세워서 이 남피를 함락 시켜야 한다. 조인! 무슨 좋은 계략이 없느냐 `
조조가 말하였다. 이어 조인이 말하기를...
`맹덕께서 4천기를 이끌어 적을 유인 하십시오! 그러면 조홍이와 제가 각각 3천기로 매복했다가 덥치겠습니다!`
조조와 조홍은 조인의 말에 찬성하였다. 드디어 전투가 시작되었다. 조조는 4천기를 이끌어 남피성으로 몰래 기습하였다. 조조가 이끄는 군대에 의해 눈 깜짝 할 사이에 수천의 군대를 죽이고 후퇴하였다. 조인에 생각되로 남피의 군대 2만기는 조조의 군대를 쫓았다. 조조가 매복된 곳을 조금 지난 다음 군대를 돌려 매복된 군사와 같이 싸워 적을 점멸시켰다. 이를 본 남피를 지키고 있는 관해라는 장수는 이를 갈았다. 관해는 크게 분노하여 자기가 직접 5만기를 이끌고 출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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