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고구려사왜곡및중국역사편입시도중단촉구결의안
의 안
번 호 발의연월일 2004. 8. 6.
발 의 자 노웅래·이경숙·이재오
권영길·이낙연·이해봉
김원웅·송영길·염동연
김태홍·강창일·김양수
엄호성·이군현·선병렬
이은영·우윤근·김영춘
박명광·김교흥·홍미영
손봉숙·김태년·박찬석
우원식·노현송·장복심
김기석·김영덕·백원우
이승희·한광원·오제세
최용규·정두언·이상민
강혜숙·장경수·신국환
이기우·고진화·이미경
이목희·임종석·한병도
한화갑·이계안·문병호
권선택·유시민·전재희
조배숙(52인)
주 문
지난 7월 1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제28차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에서 북한과 중국이 각각 요청한 고구려 유적이 ‘세계유산’으로 개별 등재되었다. 이를 계기로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시도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는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고구려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가 이루어진 바로 다음 날인 7월 2일 중국의 관영매체인 신화통신은 “고구려는 역대 중국 왕조와 예속관계를 맺어왔으며, 중원 왕조의 제약과 관할을 받은 지방정권이었다”고 하였으며, 인민일보는 “고구려는 중국의 고대 소수 민족”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중국 외교부가 지난 4월 22일 홈페이지를 수정하면서 ‘한반도에 신라·고구려·백제 3국이 있었다’는 기존 표현에서 의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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