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파편적 서술화 경향에 관한 연구
- 1990년대 시를 중심으로)
이 재 복
<Abstract>
Lee Jae-bok. 2003. The Study on the tendency of pieces of broken narrative, As Found in the Korean Modern Poetry. This study aims to look at how a poet`s imagination is interwined with poetic language based on the work of the new generation poets. The new generation poets in 1990s are 1960s through 1970s borned and latter, who debuted in the 1990s beginning, are regared as the one who initiated a new perspective on poetry in the 1990s by they distinctive work contrasting with other poets in previous generations. A sefies ol these fact that the new generation poets show through they poetry the tendency of pieces of broken narrative are spreading in gear with discussions on modernism and postmodernism(deconstruction) ages. it is after all a question of the language, the subject and a desire. That is, it can be said that these is connected to text with the causality of the evolution theory. Our society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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