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를 읽고
𠡜 장호중
저는 어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은 희아와 아빠가 장애인이라서 희아도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희아의 엄마는 간호사라서 희아의 아빠와 희아를 간호해 주다가 큰 몸살 기운이 생겼습니다. 희아는 교회를 다니면서 꼭 다리를 낳게 해달라고,꼭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도를 합니다. 희아는 대단한 효녀인 돼도 그렇게 멀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희아는 엄청난 효녀라는걸 알수있죠. 그리고 희아는 한번 시작한 것은 끈임없이 노력합니다. 그래서 희아는 네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끈임없이 연습해서 TV와 가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지금은 봉청동 나눔의 집을 위한 자선 음악회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연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읽고 그렇게 노력을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희아는 그렇게 아픈 몸으로 피아노를 친다는 게 놀랍지만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난 언제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희아는 장애인인데도 아파도 참고 힘들어도 참았기 때문에 나도 그래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희아가 우리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애인의 대표주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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