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성장발달 요약월령신체성장전체운동미세운동1·체중이 첫 6개월 동안 매주 150~210g 증가.·신장은 첫 6개월 동안 2.5cm씩 증가.·두위는 첫 6개월 동안 매달 1.5cm씩 증가.·원시적 반사가 강하게 나타난다.·인형눈 반사(Doll`s eye reflex)와 댄스반사(Dance reflex)가 사라진다.·대부분의 영아는 비강호흡을 한다.·엎드렸을 때 골반을 높이 들어 무릎을 배 밑에 두지 않고 구부린 자세를 취한다.·엎드렸을 때 머리를 돌릴 수 있으며, 침대에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들 수 있다.·누워 있을 때 앉은 자세로 끌어당기면 머리 쳐짐 현상이 나타난다.·복위 자세에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평행으로 들 수 있다.·앙와위 자세에서 비대칭적 긴장성 경반사가 나타난다.·엎드려 있을 때 기는 동작을 한다.·앉아 있는 자세에서 등이 둥근 형태가 되고, 머리를 가누지 못한다.·손은 거의 주먹을 쥐고 있다.·잡는 반사가 강하다.·딸랑이를 손에 움켜쥔다.2·소천문이 닫힌다.·기는 반사가 사라진다.·엎드렸을 때 등이 덜 구부러지고, 둔부가 편편하고 다리는 신전, 팔은 굴곡, 머리는 옆을 한 자세를 유지한다.·앉은 자세로 일으킬 때 머리 쳐짐이 덜하다.·복부를 지지하고 높이 들었을 때 몸의 다른 부분과 같이 머리를 평면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엎드렸을 때 머리를 거의 45°로 들 수 있다.·앉힐 때 머리를 들지만 머리가 앞으로 기울어진다.·비대칭적 긴장성 경반사가 간헐적으로 나타난다.·잡는 반사(Grasp reflex)가 사라진다.3·원시적 반사가 사라진다.·앉아 있을 때 머리를 좀더 똑바로 들 수 있으나 여전히 앞으로 기울어진다.·일으켜 앉혔을 때 머리쳐짐 현상이 약간 있다.·균형잡힌 몸의 자세를 취한다.·엎드린 자세에서 머리와 어깨를 바닥에서 45~90°정도로 들 수 있고, 팔에 몸무게를 지탱한다.·자신의 손을 주시한다.·딸랑이를 능동적으로 잡긴 하나 손이 닿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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