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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kn3234409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쟁 /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쟁(선진시대)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kn3234409_인간의본성에관한논쟁.hwp
문서분량 : 11 page 등록인 : skadkfl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8.08.13 / 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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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일부/목차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쟁(선진시대) 1. 중국철학과 인성론 중국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한 것은 『상서』에 인성에 관한 단편적인 내용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殷周 교체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논어』「양화편」에서 `(타고난) 본성은 서로 비슷하나 (후천적인) 노력에 따라 서로 차이가 생겨났다.`(性相近也, 習相遠也)고 말한 것을 인성론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잡기도 하는데, 공자의 본의와 상관없이 性相近論은 인성론사에 하나의 출발로서 위치가 확고하다. 왜냐하면 후대의 많은 학자들이 공자의 `성상근`에 대한 자기 나름의 이해와 해석을 통해 자기 사상의 발원처로 삼았기 때문이다. 공자의 성상근론은 나름의 철학적 의미를 갖는데, 무엇보다도 그의 성상근론이 가지는 적극적인 의미는 원시적인 철학적 평등관의 맹아가 보인다는 점이다. 인간은 동물과는 구별되는 `類`로서의 본질을 가지며, 같은 `유`안에서는 그가 어리석은 인간이든 성인이든 천부적 본성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공자의 성상근론을 적극적으로 계승한 것이 `性相同`을 바탕으로한 `性善論`과 `性惡論`이라면, 그의 성에 대한 선천적 차별관을 적극적으로 계승한 것은 `有性善有性不善論`(性有善有不善論) 이라든가 `性三品論`을 들 수 있다. 공자에서 맹자에 이르는 동안 인성론은 본격적인 발전을 하며, 『맹자』에 보면 당시에 이미 대표적인 세 이론이 제기되고 있다. 공도자가 다음과 같이 물었다. `고자는 본성은 선한것도 없고 선하지 않은 것도 없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본성은 선하게 될 수도 있고 선하지 않게도 될 수 있는 까닭에 문왕과 무왕이 일어나면 백성들이 선을 좋아하게 되고 유왕과 여왕이 일어나면 백성들이 포악한 것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하며, 또 어떤 사람은 `본성이 선한 사람도 있고 본성이 선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까닭에 요임금이 임금의 자리에 있어도 상과 같은 사람이 있고, 고수와 같은 사람이 아버지로 있어도 순과 같은 성인이 있으며, 또 주와 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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