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일고 친구의 소개로 노빈손책 시리즈를 읽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감명깊게 읽은 책이 바로 이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 책이다. 겉표지만 보아도 재미있을것 같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수 있는 과학들이 있고심심할때나 우울할때 이 책을 읽기에 재미있을것 같았다.이 책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다. 책 옆부분에 작은 글씨가 써 있는데 그 부분은 우리가 몰랐던 과학 상식들이 많이 나와있고 또 우리들이 알아야 할 부분도 많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20살인 대학생 노빈손이다. 그는 비행기로 여행을 가다가 비행기가 추락하여 노빈손 혼자만 유일히 살아남아 있는 인물이다.노빈손은 비행기 추락하기전의 꿈은 영화배우이고 무인도에 갇혀있을때의 꿈은 무인도 탈출이 장래 희망이다.하긴 내가 무인도에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무조건 한국에 오는 것이 꿈일 것이다.아무튼 노빈손은 파도 휩쓸려 낯선 섬의 해안으로 떠내려 왔다. 모래 밭에는 빈 깡통밖에 없었다. 그는 목이 말랐다. 그랬다. 그는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물이였다. 그는 허리에 차고 있는 색을 열어 무엇이 있는지 확인 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것은 카메라, 맥가이버칼, 우비, 비닐봉지 서너 개, 끈 달린 안경, 시계, 옷가지, 속옷, 벨트, 신발 등등이 있었다. 그는 물을찾기 위해 그 나름대로 머리를 굴렸다.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 흐르고 그리고 단단한 곳에 고인다.` 하고 생각을 하며 찾아다니는데 힘이 없고 탈수증세까지 보이고 아무리 찾아봐도 물이 보이지 않아서 그만 정신이 잃게 된다. 하지만 노빈손꿈에 진짜 로빈슨이 나타나서 그에게 살수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 준다. 그는 꿈을 깨고 물을 찾기 시작한다. 그는 물을 찾긴 찾았는데 엄청 드러운 물밖에 없다. 그래서 그는 과학 만화책에서 읽은 방법을 보고 정수기를 만든다. 먼저 엄청 큰 통을 찾아내어 맨 밑바닥에 자갈, 모래,숯, 모래, 돌,그다음 드러운 물을 넣는다. 그리고 나서 큰 통 밑부분에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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