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美 이통 시장, 요금인하 전쟁 시작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80221104425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8.02.20 / 08.02.2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이통시장, 포화상태 다다랐다... 1 pages 300
이통시장도 `펨토셀` 바람... 1 pages 300
"HSDPA는 이통시장 쓰나"... 1 pages 300
1만원 100분 이통서비스 등장…MVNO 저가공세 본격화... 1 pages 300
통신요금인하안 윤곽…모듈형 요금제 · 블랙리스트제 도입... 1 pages 300
보고서설명
美 이통 시장, 요금인하 전쟁 시작
본문일부/목차
‘불꽃 튀는 요금전쟁(spark price battle)’
 외신이 전하는 미국 이동통신 ‘전장’의 모습이다. 20일 AP·포천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3대 이통업체는 포연 자욱한 요금인하 대전을 치르고 있다.
 먼저 싸움을 건 쪽은 버라이즌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내 2위 이통 사업자인 버라이즌와이어리스는 월 99.99달러짜리 무제한 이동통신 통화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에 1위 업체인 AT&T는 99.99달러의 월정액 무제한 휴대폰 서비스를 22일 전격 시행한다고 맞불을 놓았다.
 이로부터 정확히 3시간 뒤 이번에는 T모바일이 반격에 나섰다. T모바일USA는 99.99달러짜리 정액요금제를 AT&T보다 하루 전인 21일부터 바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문자·사진 전송 서비스도 무료로 추가 제공키로 했다.
 이 모든 일이 19일 하루 만에 일어났다. 랄프 드 라 베가 AT&T CEO는 “미국 이통 시장은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라며 “(살아남으려면) 고객의 요구와 경쟁사의 움직임에 따라 지체없이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조사 업체인 스탠퍼드 C 번스타인의 크레이그 모펫 애널리스트는 “버라이즌의 이번 조치는 타 이통사의 경쟁적인 요금 인하를 촉발했다”며 “이는 마치 지난 1990년대 스프린트가 장거리 유선전화 요금을 정액제로 전환한 직후, 급속히 진행된 요금인하 경쟁을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각 사의 이번 요금 인하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득을 보는 고객은 휴대폰 사용량이 많은 소수의 ‘파워 유저’에 불과하다는 전망이다. 이통사의 손실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월가의 반응은 썰렁했다. 이번 조치로 요금인하 경쟁은 결국 촉발됐고 각 이통사는 추가판매(up-selling) 등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부실 수익을 벌충해야 하는 구도가 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금인하 발표가 잇따른 이날 3사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버라이즌와이어리스의 모체격인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6.6% 떨어진 주당 35.34달러로 마감됐다. AT&T의 주가도 5.3% 하락했다. T모바일 USA의 모회사인 도이치텔레콤의 주가 역시 4센트 떨어진 19.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연관검색어
美 이통 시장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