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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kn1135644 전습록원문 / 傳習錄卷上(徐愛引言)先生於大學格物諸說,悉以舊本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kn1135644_전습록원문.hwp
문서분량 : 61 page 등록인 : image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8.02.18 / 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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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習錄卷上(徐愛引言)先生於大學格物諸說,悉以舊本爲正,蓋先儒所謂誤本者也。愛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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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習錄卷上(徐愛引言)先生於大學格物諸說,悉以舊本爲正,蓋先儒所謂誤本者也。愛始聞而駭,旣而疑,已而 精竭思。參互錯綜,以質於先生,然後知先生之說,若水之寒,若火之熱,斷斷乎百世以俟聖人而不惑者也。先生明睿天授,然和樂坦易,不事邊幅。人見其少時豪邁不羈,又嘗泛濫於詞章,出入二氏之學。驟聞是說,皆目以爲立異好奇,漫不省究。不知先生居夷三載,處困 取精一之功,固已超入聖域,粹然大中至正之歸矣。愛朝夕炙門下,但見先生之道,卽之若易,而仰之愈高。見之若粗,而探之愈精。就之若近,而造之愈益無窮。十餘年來,竟未能窺其藩籬。世之君子,或與先生僅交一面,或猶未聞其 ,或先懷忽易憤 之心,而遠欲於立談之間,傳聞之說,臆斷懸度。如之何其可得也?從遊之士,聞先生之敎,往往得一而遺二。見其牝牡驪黃,而棄其所謂千里者。故愛備錄平日之所聞,私以示夫同志,相與考正之。庶無負先生之敎云。門人徐愛書。以下門人徐愛錄。【1】愛問,「『在親民』,朱子謂當作新民。後章『作新民』之文似亦有據。先生以爲宜從舊本『作親民』,亦有所據否」?先生曰,「『作新民』之『新』,是自新之民,與『在新民』之『新』不同。此豈足爲據?『作』字 與『親』字相對。然非『親』字義。下面治國平天下處,皆於『新』字無發明。如云『君子賢其賢而親其親。小人樂其樂而利其利』。『如保赤子』。『民之所好好之。民之所惡惡之。此之謂民之父母之類』。皆是『親』字意。『親民』猶孟子『親親仁民』之謂。親之卽仁之也。百姓不親,舜使契爲司徒,敬敷五敎,所以親之也。堯典『克明峻德』便是『明明德』。『以親九族』,至『平章協和』,便是『親民』,便是『明明德於天下』。又如孔子言『修己以安百姓』。『修己』便是『明明德』。『安百姓』便是『親民』。說親民便是兼敎養意。說新民便覺偏了」。【2】愛問,「『知止而後有定』,朱子以爲『事事物物皆有定理』,似與先生之說相戾」。先生曰,「於事事物物上求至善, 是義外也。至善是心之本體。只是明明德到至精至一處便是。然亦未嘗離 事物。本註所謂『盡夫天理之極,而無一毫人欲之私』者,得之」。【3】愛問,「至善只求諸心。恐於天下事理,有不能盡」。先生曰,「心卽埋也。天下又有心外之事,心外之理乎」?愛曰,「如事父之孝,事君之忠,交友之信,治民之仁,其間有許多理在。恐亦不可不察」。先生嘆曰,「此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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