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디지털 콘텐츠 수출 길 넓어진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80212110131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8.02.11 / 08.02.1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디지털 콘텐츠 수출 길 넓어진다
본문일부/목차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해외 수출 길이 크게 넓어진다.
문화부는 새로 이관받는 국정홍보처 해외홍보관과 문화부 자체의 한국문화원, 관광공사와 콘텐츠진흥원의 해외 사무소를 하나로 통합해 게임·영화·음악 등 경쟁력 있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고 수출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 주는 ‘콘텐츠 수출 허브’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해외 홍보관(국정홍보처)’ ‘한국문화원(문화부)’, 여기에 디지털 콘텐츠 홍보와 수출을 위해 정부가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온 ‘코리아센터’ 등을 모두 합치면 지금의 10여 개국에서 30여 개국으로 해외 문화 홍보 채널이 늘어난다.
특히 문화부는 이들 조직의 시너지를 위해 문화원에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합쳐 확대 개편 중인 코리아센터로 단일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문화부 측은 “디지털 콘텐츠 수출을 위해 흩어져 있는 해외 홍보 채널을 통합해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신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 이관 받은 국정홍보처의 해외 홍보관을 디지털 콘텐츠 수출을 위한 전초 기지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10여 개국에 불과했던 문화부 해외 홍보 망에 27개국에 진출해 있는 국정홍보처 해외 홍보관을 감안할 때 중복 국가를 제외하더라도 30여 개국으로 디지털 콘텐츠 홍보와 수출 창구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 봤다.
문화부는 지난 2006년부터 해외 거점별 문화 콘텐츠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존 문화원 조직을 관광공사와 콘텐츠 진흥원 해외 사무소를 합쳐 ‘코리아센터’로 확대 개편 중이다.
코리아센터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등 세 지역에 오픈했으며 이를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화부 측은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전문 해외 유통 채널이 만들어지면서 주춤했던 디지털 콘텐츠 수출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문화부는 통합 해외 조직을 한국어 강좌와 공연, 전시, 문화 체험 등 한국을 단순히 알리는 창구로서 역할 뿐 아니라 게임관, 디지털 콘텐츠 홍보관 등을 만들어 콘텐츠 수출을 위한 허브 기지로 육성키로 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연관검색어
디지털 콘텐츠 수출 길 넓어진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